한강이 수상 드론쇼와 수중 콘서트, 다양한 공연과 레저 활동이 펼쳐지는 거대한 도심 속 피서지로 변신한다. 27일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6일까지 '가깝고도 확실한 피서지, 시원시원 한강'을 주제로 9개 한강공원과 수상 일대에서 ‘2026 한강페스티벌, 여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름밤 한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문화 바캉스는 이번 축제의 핵심이다. 먼저 다음 달 1일과 2일 양화한강공원에서는 25대의 수상 무인드론이 재즈와 케이팝에 맞춰 군무를 펼치는 융복합 공연 ‘한강썸머뮤직피크닉’이 열린다. 같은 기간 난지 물놀이장에
2026-07-27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