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지원창구·규제합리화 등 활성화 방안 논의 서울시가 기후테크 기업의 현장을 찾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G3 서울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분과 위원들은 실증사업 참여기업과 '기후혁신도시 서울'의 비전에 대해 토론했다. 6일 서울시는 '글로벌 탑3 도시(G3)' 도약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플랜'의 친환경 도시 구현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후테크 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G3서울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분과 위원장 및 분과위원과 '2025년 서울시 기후테크 실증사업' 참여기업이 함께했다. 방문 기업인 나라스페이스는 인공위성
방송인 양정원의 사기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 수사팀장이 구속됐다. 5일 서울남부지법은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송모 경감에 대해 “도주·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라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송 경감은 강남경찰서 수사1과 팀장이었을 당시 양정원 남편인 이모씨로부터 금품과 룸살룽 접대를 받고 고소 사건을 ‘혐의 없음’으로 종결한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이씨의 주가조작 혐의를 수사하던 중 이같은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3월부터 강남서와 경찰정을 압수수색했다. 이후 지난 4월 송 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국내에 거주하던 일본인 인플루언서가 라이브 방송 중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5일 용산경살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3분경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오피스텔에서 일본인 여성 A씨(20대)가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A씨는 약 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일본인 인플루언서로 한국에 거주 중이었다. 이날 자신이 거주하던 용산구의 오피스텔에서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이 정면은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던 구독자들에게 실시간으로 노출됐고 구독자는 A씨의 지인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당시 소셜미디어에도 경찰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를 외친 서울 배재고 야구부원들에게 학교 차원의 중징계가 내려졌다. 5일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가 최근 학생생활위원회를 열어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을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호를 따라 부른 10명은 경징계를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신상 노출 우려가 있어, 구체적인 징계 수위를 공개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앞서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일부는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광주일고 더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서울 준공업지역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산업시설 의무 확보 비율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주택 공급에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뚜렷한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오 시장과 김 실장은 5일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단독 오찬 회동을 갖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동은 김 실장 측 요청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서울 준공업지역을 활용한 주택 공급 확대 필요성을 언급하며 서울시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오 시
소방청이 폭염으로 전기설비와 냉방기기 등의 화재 위험이 커지자 화재위험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높였다. 5일 소방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소방관서에 발령된 화재위험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소방청은 이달 2일부터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 중이다. 폭염과 함께 화재 발생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하루 평균 화재 발생 건수는 84.4건이었으나 지난달 10~27일에는 100.8건으로 19.4% 늘었다.
금융‧항공‧도시 재생‧도심형 미래 산업까지 4개 분야 28개 업종 확대…공실해소 기대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28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 지정하고, 지난달 31일 관련 고시를 발표‧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입주 업종 확대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됐다.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입주 대상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반영한 것이다. 최근 지식산업센터의 공급 과잉으로 공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빌드위크'를 찾은 관람객들이 참여사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중심으로 '설계-시공-디자인-유지관리'까지 건설·건축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로 오는 8일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4일 동안 열린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줍깅·다회용기 사용·재활용품 반납에 에코마일리지 적립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이번 여름 한강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에 나선다. 5일 서울시는 한강밤핑을 찾은 시민들과 이달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이달 7일부터 29일까지 금묘일과 토요일에 여의도공원과 뚝섬공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줍깅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서울시 누리집이나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장에서 자율 참여도 가능하다. 단체 참여는 미래한강본부에서 운영하는 한강공원 봉사
AI 행정 확대 대비 GPU 기반시설 구축…미래 디지털 행정 기반 마련 재난복구‧온라인 소산 백업 강화로 24시간 안정적 행정서비스 제공 인공지능(AI)가 민원을 분석하고 도시를 예측하는 AI 행정이 본격화함에 따라 서울시도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개편한다. 5일 서울시는 약 200억 원 규모의 '2026년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등 정보자원 207식(하드웨어 112식, 시스템소프트웨어 95식)을 구축해 AI·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군·경·소방 지휘관 등 300여 명 참석 서울시·수도방위사령부·서울경찰청 3개 기관 업무협약 서울시가 군·경·소방 지휘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통합방위 공동대응체계를 다지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5일 서울시 서울소방학교에서 '2026년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회의를 주관한다.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는 매년 국가방위요소별 주요 직위자들이 모여 통합방위태세를 평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점수 서울특별시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까지 품으며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적극행정 자치구 위상을 굳혔다. 이러한 성과를 견인한 것은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다져온 중구의 조직문화다. 구는 법령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규제로 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적극행정 과정에
“중앙 정부‧서울시와 긴밀히 협력 구민기대 부응할 해결책 찾을 것” 국토부에 신속한 보완 심의 요청 서울시엔 실효성 있는 대책 당부 유보화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장이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보류된 것과 관련,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요청한다고 5일 밝혔다. 유 구청장은 전날 페이스 북에 글을 올려 “삼표부지 복합개발은 성동의 미래이자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와 서울시‧성동구가 힘을 모아 구민 기대에 부응하는 지혜롭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인천과 서울의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인천에서는 374세대가 4시간 넘게 냉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해 일부 주민이 인근 공공시설로 대피했다. 4일 오후 7시 49분께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정전은 자정을 넘겨서도 이어졌다. 계양구는 4일 오후 10시 12분과 5일 오전 0시 2분 두 차례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현재 폭염경보 발효 중”이라며 일시 대피한 주민들에게 계양여성회관과 효성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 등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달라고 안내했
서울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하루 동안 2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며 올여름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4일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3명으로 직전 최다였던 18명을 웃돌았다. 5월 15일부터 집계된 서울 지역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209명이다. 기상청은 서울 전역에 내려진 폭염경보를 유지한 채 이날 오전 11시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6월 1일 폭염중대경보 제도가 도입된 이후 서울에 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서울시는 폭염 대응 수위를 높이고
공사장 야외 작업 중단 및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서울시가 폭염에 취약한 일터와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 보호조치를 강화했다. 4일 서울시는 폭염중대경보 발효와 함께 시 발주 건설공사장과 어르신 일자리 등 야외 작업을 원칙적으로 중단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대 비상대응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폭염중대경보 발효와 동시에 시 발주 건설공사장과 어르신 일자리 등 야외 작업을 원칙적으로 중단한다. 도로 물청소와 쿨링로드 가동도 대폭 확대한다. 취약계층 약 42만 가구에는 냉방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주 최대전력수요가 93기가와트(GW)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전력 수요가 연일 최고 수준을 기록하자 전력거래소는 8월 셋째 주 역대 최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서울 시내 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실외기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기상·지진정보 서비스부터 기후대응·AI전환까지 하반기 로드맵 공개 기상청이 국민 안전과 편익 제고를 위해 기상·지진정보 서비스 고도화, 기후위기 대응 강화, 기상·기후 인공지능 대전환(AX) 등을 추진한다. 4일 기상청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올해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상청은 기상·기후 지진정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11월 말부터 상세한 중기 예보를 제공한다. 기상청은 현재 광역 시도별로 오전·오후 단위로 제공하는 기온·강수 등 예보를 5km 간격 3~6시간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일대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을 만나 시원한 물을 건내며 대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폐지 수집 어르신 집중 돌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 시장은 이날 어르신들을 만나 폭염대비 쿨키트를 전달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4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7(2020=100)로, 1년 전 보다 2.8%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중동전쟁 여파로 3월 2.2%, 4월 2.6%, 5월 3.1%, 6월 3.2%를 기록해 두 달 연속 3%대 였다가 지난 달 2%대로 내려왔다. 고성준 기자 joonko1@
방학 중 점심·돌봄·체력관리 통합 서비스로 연계 확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로 문을 연 키즈카페와 방학 중 운영 중인 어린이 체력장 방문해 건강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4일 오 시장은 이날 개관한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가족플라자점을 둘러보고 이어 동작(2호)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어린이 서울체력장' 현장을 살폈다. 서울시는 이날 문을 연 서울가족플라자점의 특징으로 클라이밍 특화 시설임을 강조했다. 시설은 5~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회차당 17명 정원의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디지털 클라이밍, 트리 클
4일 오전 서울 강남대로 한남IC에서 올림픽대로 김포방향으로 진입하는 U턴 램프가 고장 차량으로 인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께 차량 고장이 발생했으며, 현장에서는 램프에 진입한 차량을 후진시키고 있다. 통제는 오전 11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는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해야 한다.
4일 오전 6시 11분께 강원 동해시 묵호진동의 한 건어물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동해시는 오전 6시 59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묵호건어물(묵호진동 15-189) 화재 발생. 인근 주민은 화재 현장 주변 접근을 자제하고 차량은 우회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4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금신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일부 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이날 오전 7시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신곡고가도로에서 의정부백병원 방면 교통사고 처리로 3·4차로를 통제 중”이라며 “정체가 예상되니 가급적 다른 도로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북 충주의 한 아크릴 제조 공장에서 유해가스가 누출돼 소방 당국이 6시간 넘게 긴급 방제 작업을 벌였다. 4일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분께 충주시 신니면 대화리의 한 아크릴 제조 공장에서 아크릴 원료인 메틸메타크릴레이트(MMA)가 과열되면서 가스가 누출됐다. 메틸메타크릴레이트는 인화성이 강한 액체로, 과열돼 발생한 증기를 흡입하면 어지럼증이나 호흡 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측정된 가스 농도는 약 1000ppm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28명을
4482개 점포 대상⋯감면 지원액 총 317억원 규모 예상 서울시가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유재산을 빌려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1년 더 이어간다. 4일 서울시는 시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 조치를 올해 말까지 1년간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유재산인 지하도, 공원, 주차장의 부대시설·상가 등을 임차한 4482개 점포 중 지난해 대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1년간 감면 지원액이 총 31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