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동대문·성동·중랑 등 4개 자치구서 발굴 서울시가 광진구, 동대문구, 성동구, 중랑구 등 동북권 4개 자치구에서 30년 넘는 세월 동안 맛을 지켜온 '오래가게'를 선정했다. 17일 서울시는 1731건의 시민 추천을 접수해 현장 검증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래가게 15곳을 뽑았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 전역의 ‘오래가게’는 총 150개소로 확대됐다. 최종 선정된 오래가게는 △광진구 4개소(기와집 능이백숙, 민정식당, 송림식당, 장군갈비) △동대문구 4개소(영화장, 행운돈까스, 혜성칼국수, 홍능갈비집 본점) △성동구 4개
2026-09-17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