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노동자 종합지원 센터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입력 2026-04-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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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 덕성여대와 ‘찾아가는 노동 상담’ 진행

서울특별시 도봉구 노동자 종합지원 센터가 올해 6월까지 덕성여자대학교와 연계해 대학생과 예비 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 상담’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노동자 종합지원 센터 ‘찾아가는 노동 상담’ 안내 포스터. (사진 제공 = 도봉구)
▲서울특별시 도봉구 노동자 종합지원 센터 ‘찾아가는 노동 상담’ 안내 포스터. (사진 제공 = 도봉구)

이달 30일 덕성여대에서 열리는 직무 박람회에서는 ‘노동법률 상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맞춤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장소는 덕성여대 중앙도서관 앞 민주동산 B8번 부스며,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다.

다음달 27일과 6월 2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학일자리본부 상담실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도봉 노동자 지원센터는 노동법률 상담이 필요한 구민을 위해 도봉역 하부 공간 4‧5호에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다.

제공 서비스는 △임금 체불 △산업 재해 △직장 내 괴롭힘 △근로 계약 등과 관련한 자문과 진정서 작성, 행정 절차 대행 등이다. 센터는 방문이 어려운 노동자와 청년들을 상대로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에서 정기적인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박일경 기자 e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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