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대구와 전주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날 오전 1시 2분께 대구 서구 상리동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업체 건물 밖에 쌓여 있던 폐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 서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대구시 서구 상리동 245-58, 재활용공장 화재 사고 발생"이라고 안내한 뒤 연기가 확산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아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주변 공장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오전 0시
2026-08-03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