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민관 합동 식품위생 점검에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18곳이 적발됐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진했다. 실제 도내 대형마트와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2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도와 14개 시·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된 8개 반이 투입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소비가 급증하는 떡, 한과, 반찬류 등 제수용와 선물용 식품이었다. 점검 결과 총 18개 업소에서 위반 사항이 드러났다.
2026-01-28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