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시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된다. 강북권 철도망 확충과 자율주행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완성을 추진한다. 또 폭염, 폭우 등 기후재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도심 내 사고 대비를 위한 보장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26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신년업무보고’를 열고 교통실, 재난안전실, 물순환안전국, 건설기술정책관의 주요 정책과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의 핵심 화두는 ‘균형발전’과 ‘미래 모빌리티’다. 시는 ‘다시, 강북 전성시대’ 실현을 위해 강북횡단선
2026-01-2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