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 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 건 정도다.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 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따릉이 앱의 필수 수집 정보는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 선택 수집 정보는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성별, 체중이다. 이름,
2026-01-30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