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농생명·바이오·식품기업의 자금, 수출, 인증, 인력, 장비 활용 등 경영 애로를 한 자리에서 해결한다. 실제 '원스톱 밀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런 가운데 '2026년 농생명·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연구개발(R&D), 기술사업화, 국내외 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 등 19개 기관 113개 사업을 소개했다. 현장 상담소에서는 14개 기관이 1대1 상담을 진행해 기업 애로를 접수하고 사후 연계 지원까지 추진한다.
2026-02-03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