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작들과 비교해 예약 판매 건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실제 제품을 만져본 소비자들의 반응이 이전보다 좋은 편이어서 실제 출시 후에는 판매량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 예약판매 첫 날인 11일과 다음날인 12일 서울 남영동, 동교동, 종로구 일대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둘러본 결과 대체로 이같은 차분한 반응이었다.
“‘LG G7 씽큐’도 방탄소년단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황정환 LG전자 부사장이 3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LG G7 씽큐 기자간담회에서 제품 모델인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며 한 말이다. LG전자가 K팝 스타를 광고모델로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이 진정성 있게 꾸준히 팬들에게 다가가 세계 1등 자리에 있는 것처럼, LG MC사업본부도
지난해 11월 LG전자 MC사업본부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황정환 부사장이 선보이는 첫 작품 ‘LG G7 씽큐’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베일을 벗었다.
LG전자는 이날 미국 현지 및 글로벌 언론들을 초청해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웨스트에서 ‘LG G7 씽큐’ 공개 행사를 열었다. LG전자는 이 자리에서 램과 내부 저장용량이
하이투자증권은 3일 LG전자에 대해 지난해 4분기 HE사업부(TV)의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HE사업부에서 65인치 고부가 OLED TV를 중심으로 제품 믹스가 개선되고, 패널 가격 하락 효과가 반영됐다”며 “이에 따라 해당 사업부 영업
IBK투자증권은 11일 LG전자에 대해 3분기 잠정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일부 사업부들의 경쟁력이 실적을 통해 검증됐다며 목표주가 11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LG전자가 밝힌 3분기 잠정 기준 연결 매출액은 15조2279억 원, 영업이익은 5161억 원이다. 매출액은 이전 전망보다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망 대비 감소했다.
김운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가전 및 TV 사업 호조에 따라 3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적표를 내놨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5조2279억 원, 영업이익 516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2%, 82.2% 증가했고 전 분기대비 매출은 4.6% 증가, 영
LG전자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6만 원선에 머물렀던 주가는 5일 8만6500원까지 치솟았다. 최근 전기차 부품사업에 뛰어든 동시에 전략 스마트폰 V30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4% 이상 오르면서 8만6500원에 안착했다. 장중 주가는 5.2
모처럼 주가가 올랐던 LG전자가 다시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한때 9만 원 문턱까지 올랐던 주가는 고점 대비 20% 가까이 떨어졌다. 이런 가운데 새로운 스마트폰인 ‘Q시리즈’가 방향성을 바꿀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7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에 비해서는 소폭 반등했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7일 나란히 2분기 성적표를 공개한다.
3일 양사에 따르면 2분기 실적 집계 마감에 따라 시기가 조정될 수 있지만 내부적으로 잠정 실적 발표 날짜를 7일로 확정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호황과 스마트폰의 흥행에 따라 2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확실시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컨센서스(증권사
LG전자가 국내 최대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는 ‘X500’을 내달 9일 출시한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부가 지난 1분기 중저가 라인업의 약진으로 적자를 대폭 축소한 만큼 2분기에 X500 출시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LG전자는 24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 IT 쇼’에서 X500을 전시했다. 회사 관계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부가 사업 구조조정, 프리미엄 스마트폰 ‘G6’와 중저가 스마트폰의 판매 호조라는 3박자를 갖추며 적자폭을 대폭 줄였다. 하지만 이러한 선방에도 2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8분기 연속 적자라는 불명예 타이틀에선 벗어나지 못했다.
LG전자는 MC사업부의 1분기 매출액이 3조1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취임 100일을 맞은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기대 이상의 첫 성적표를 받았다. 현장중심의 1등 DNA가 LG전자 전 사업부에 전파되고 있는 상황으로 풀이된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1분기 매출은 14조6605억원, 영업이익은 92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7%, 82.4%씩 증가했다. 전분기
동부증권은 10일 LG전자에 대해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2.4% 성장한 921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 7200억 원 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가장 높게 본 우리
LG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TV와 가전 사업의 실적 개선세가 빠른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 역시 적자폭을 빠르게 줄인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연결기준 매출액 14조6605억 원, 영업이익 9215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
국내 10대 기업 중 재무건전성 및 유동성이 좋지 않음에도 주가가 상승하는 곳이 있어 관심이 주목된다. 통상 이들 재무 항목이 좋을 경우 안정적인 기업가치가 반영돼 주가가 상승세를 타지만 이들 기업은 예외였다.
29일 본지가 지난해 매출 기준(잠정) 10곳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유동성과 재무건전성이 좋지
삼성과 LG그룹의 대표주자를 꼽으라면 ‘삼성전자’와 ‘LG전자’다. 대표기업 역할을 맡고 있는데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지만 무엇보다 스마트폰, 가전 등을 통해 최전방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역할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제품에는 전자 회사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계열사들의 기술력이 집결돼 있다. 이런 점에서 소비자와 접점이 있는 ‘전자
유진투자증권은 14일 LG전자에 대해 프리미엄 가전의 이익창출 능력과 스마트폰 수익성 개선에 주목할 때라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H&A(홈어플라이언스)와 HE(홈엔터테인먼트) 사업부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으로 7014억 원을
[단독] 中자동차, 산은 보유 한국지엠 지분 인수검토
중국의 3대 국영 자동차 회사인 상하이기차(SAIC)가 KDB산업은행이 보유한 한국지엠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AIC는 국내 인수ㆍ합병(M&A) 관련 자문기관과 접촉하며 한국지엠 지분 인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인수에 나섰을 때 지분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