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그룹 회장이 계열사 재편을 통해 그룹의 틀을 새롭게 짜고 있다. 기존 계열사의 효율화 작업을 통해 일부기업을 정리하면서 미래 먹거리를 위한 사업에 집중한다는 취지에서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LS그룹을 이끌고 있는 구자열 회장이 계열사 매각과 합병을 통해 계열사 재편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 회장은 고(故) 구인회 LG 창업주의 동생인 고
[e포커스] LS산전이 트리노테크놀로지를 인수한지 3년만에 자금 수혈을 단행했다. 트리노테크놀로지는 전력용 반도체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LS산전이 인후 한후 계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S산전은 자회사 트리노테크놀로지에 운영자금으로 20억원을 단기 차입해줬다고 전일 밝혔다. 이는 트리노테크놀로지의 자기자본 대비 74
LS그룹은 LG의 방계그룹으로, 2003년 LG전선 등 케이블 및 전선부문 계열사를 중심으로 성장한 기업집단이다. LS그룹은 계열분리 당시 LG전선을 비롯해 LG-Nikko동제련, LG-Caltex가스, 극동도시가스 등 국내외 22개 계열사로 출범했다. 2004년 주력회사인 LG전선이 진로산업을 인수하고, LG-Caltex가스를 E1으로, 희성전선을 가온전
LS산전이 LS그룹으로 계열분리 이후 분기매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LS산전은 26일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6173억원, 영업이익 5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2.2%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대비 6.8% 감소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지난해 2분기에 불가리아 태양광
“한국 IT 기술은 세계 어느 국가와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2년간 한국 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인피니언이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인피니언코리아 마티아스 루드비히 대표는 한국 IT 산업에 대해 신뢰도와 우수성을 이같이 평가하며 주저 없이 엄지를 치켜들었다.
자동차, 통신 반도체 전문회사 인피니언도 지난해
기계, 전기전자, 건설 등 이공계 엔지니어 인력의 채용비중이 높은 업종의 알짜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3일 이공계 기술취업포털 이엔지잡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하이닉스반도체, 포스데이타, 현대중공업, 한국트럼프지엠비에이취, 동양메이저/건설, 구산토건/건설, 동명기술공단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하이닉스반도
독일 글로벌 시스템반도체회사인 인피니언이 다음달쯤 LS산전과 합작법인인 LS파워세미텍(이하 LSPS)을 설립,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
인피니언코리아 마티아스 루드비히(사진) 사장은 1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LSPS 법인 설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마티아스 사장은“지난 6월 LS산전과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갖고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