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95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전년보다 60.1% 줄었다.
매출액은 28조6250억 원으로 1.6% 증가했다.
차동석 LG화학 부사장(CFO)은 “미ㆍ중 무역분쟁, 글로벌 경기 둔화 등에도 전지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세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면서도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일회성 비용의 영
LG화학이 늘어나는 전기차 배터리 수요에 맞춰 배터리 생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30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의 폴란드 배터리 생산 법인 브로츠와프 에너지(LG Chem Wroclaw Energy sp. z o.o.)가 전방위로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생산 마스터, 생산 엔지니어, 유지보수 엔지니어, 회계전문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에 대한 두 번째 조사결과 발표가 늦춰지면서 업계에서는 '초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한 5건의 ESS 화재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2차 ESS 화재조사위원회는 이르면 다음 주에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2차 조사위는 ESS 화재의 원인을 '배
포스코케미칼은 21일 LG화학과 1조8533억 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이다.
양극재는 배터리의 용량과 출력을 결정하는 가장 핵심이 되는 소재다. 포스코케미칼은 LG화학에 하이니켈계 NCM 양극재를 공급한다. 양극재에서 니켈 비중이 높을수록 배터리 효율이 높아지는 만큼 전기
LG화학은 19일 현대차와의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 보도에 대해 "현대차와 다각적인 미래 협력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전략적 제휴가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LG화학과 현대차가 올해 중 충남 당진에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세부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합작법인의 출자 지분율은
키움증권은 17일 LG화학에 대해 합작을 통한 배터리 가치 사슬 강화가 돋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 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 이동욱 연구원은 “LG화학은 GM과의 합작법인 용지를 매입해 올해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라며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북미 자동차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고, GM 3세대 전기차 관련 안정적 배터리 수주
LG화학과 미국 GM의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장소가 미국 오하이오주로 최종 확정됐다.
16일 외신들에 따르면 GM은 최근 오하이오주 로즈타운에서 158에이커(63만9000㎡) 규모의 부지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부지는 GM의 기존 조립공장 단지 근처에 있다. 인허가 등 절차를 거쳐 올해 봄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앞서
LG화학은 기아대책, 동아사이언스와 함께 1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총 네 차례 걸쳐 대전, 여수, 대산, 서울 등 주요 사업장 인근 중학생 200여 명을 초청해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미래 인재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이다
애경유화, AK홀딩스 보통주 3만주 장내매수
코오롱글로벌, 2401억원 규모 주상복합 신축공사 계약 체결
기아자동차, 임단협 관련 부분파업으로 생산 중단
LG화학, 내달 3일 IR개최
데이타솔루션, 개인정보 비식별화 장치 관련 특허 취득
웨이브일렉트로, LIG넥스원과 108억 규모 계약 체결
피엔티, 18만주 전환청구권 행사
비피도, 류마티스관
LG화학이 촉매 개발을 전담하는 조직을 만든다. 지금까지 100% 외부에서 조달해온 촉매제를 자체적으로 조달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26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촉매제 연구개발(R&D) 센터(가칭 CDC)를 설립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일명 'CDC 프로젝트'다.
촉매제란 석유화학 제품을 가공하기 위한 필수재료다. 원료를
LG화학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SK이노베이션과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조기패소 해야 한다는 요청을 한 가운데 양측이 2차 의견서를 주고받으며 공방을 벌였다.
23일 배터리 업계와 ITC에 따르면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불공정수입조사국(OUII) 등은 최근 2차 의견서를 캐머런 엘리엇(Cameron Elliot) 행정판사(ALJ)에게
세계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이 3개월 연속 감소한 와중에 한국 배터리 업체 3사는 오히려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에너지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 10월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7.8GWh였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7% 줄어든 수준이다.
배터리 사용량은 8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
LG화학이 석유화학 물질 정제 중 부산물로 생기는 가스를 전기로 변환하는 장비를 고효율ㆍ대용량으로 교체했다.
공장 내 전력 효율성이 두 배 이상 개선될 전망이다.
17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대산공장 납사 크래킹 센터(NCC)에 설치한 가스 터빈 발전기(GTG)를 고효율ㆍ대용량 시설로 교체하는 공사작업을 완료했다.
코스피가 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기대감 상실로 16일 약보합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0p(0.10%) 내린 2168.15p로 마감했다. 오전에는 강보합 흐름을 이어갔지만, 오후 약보합 흐름세로 이어졌다.
기관이 3759억 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46억 원, 1890억 원어치 팔아치웠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LG화학이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바탕으로 얻은 이익 중 3100만 원을 청소년 장학사업에 후원했다.
LG화학은 13일 사단법인 에너지 나눔과 평화 함께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19년 서울희망그린 장학행사’를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태호 에너지 나눔과 평화 대표와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을 비롯해 장학금ㆍ기부금 선정 자치구
나이스신용평가는 12일 LG화학의 1조 원 규모 유상증자와 합작법인에 대한 투자가 중단기적으로 회사의 현금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의 차입부담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전날 차입금 증가와 재무부담 확대를 반영해 LG화학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
LG화학이 투자한 베트남 배터리팩 제조 합작공장이 상업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이 베트남 완성체 업체 빈패스트와 설립한 합작법인 빈패스트 리튬이온 배터리팩(VLBP)이 공장을 완공, 6월부터 상업생산을 하고 있다.
앞서 4월 LG화학과 빈패스트가 VLBP을 설립하기로 한 뒤 2개월 만에 생산에 들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11일 LG화학의 공격적인 재무정책과 석유화학 업황 둔화를 반영해 동사의 발행자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 LG화학이 기발행한 채권의 장기 채권등급도 ‘A-’에서 ‘BBB+’로 하향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LG화학이 석유화학 업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향후 24개월 동안 상
LG화학이 생산한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가 중국의 보조금 대상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업계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최근 ‘신재생에너지 차 보급응용추천 목록’, 이른바 화이트리스트를 발표했다.
목록에는 테슬라 모델3 전기차(BEV)가 포함됐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완성차에는 LG화학이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