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LG화학과 1조9000억원 규모 양극재 공급계약

입력 2020-01-21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케미칼은 21일 LG화학과 1조8533억 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이다.

양극재는 배터리의 용량과 출력을 결정하는 가장 핵심이 되는 소재다. 포스코케미칼은 LG화학에 하이니켈계 NCM 양극재를 공급한다. 양극재에서 니켈 비중이 높을수록 배터리 효율이 높아지는 만큼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이번 계약으로 포스코케미칼은 하이니켈계 양극재 대규모 수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사업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LG화학은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앞두고 배터리 핵심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포스코케미칼은 독보적인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배터리 출력을 극대화하면서도 표면 안정성을 크게 높인 NCM 양극재를 제조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공급계약으로 포스코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에너지소재사업에서의 성과를 본격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생산능력 확대에 지속 투자하고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와 파트너십을 확대해 사업을 글로벌 탑티어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4,000
    • +0.09%
    • 이더리움
    • 3,070,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2.16%
    • 리플
    • 1,681
    • +0.24%
    • 솔라나
    • 126,100
    • -0.71%
    • 에이다
    • 257
    • -0.77%
    • 트론
    • 429
    • +2.39%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140
    • -2.64%
    • 샌드박스
    • 61.3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