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 1000원 인상안의 4월 임시국회 처리가 사실상 무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21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야당의 반발로 회의 자체를 개최하지 못했다.
당초 한나라당은 소위에서 월 2500원의 수신료를 350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심의, 표결에 부칠 계획이었다.
그러나 소위 위원 8명 중 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현행 2500원에서 3500원으로 올리는 내용의 KBS 수신료 인상 승인안을 심의한다.
민주당이 한나라당의 일방적 인상안 진행을 거부하면서 상임위 보이콧을 선언한 만큼 이날 오후 소위는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소위 위원들만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나라당은 30년간 동결돼온 KBS 수신료의 현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KBS 수신료 인상해 반대, 19일 법안심사소위에 전원 불참하며 파행됐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었지만 소위가 열리지 못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18일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일방적으로 KBS 수신료 1천원 인상안에 대한 대체토론을 진행하려 한다”고 반발하며 퇴장했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이하 문방위) 소속 여야 의원은 15일 KBS 수신료 인상에 대한 공방을 펼쳤다.
문방위는 지난 10일 월 2500원의 KBS수신료를 3500원으로 1000원 올리는 내용의 승인안을 상정한 데 이어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KBS 업무보고를 받았다.
한나라당은 KBS의 공영성 강화를 위해선 수신료 월 1000원 인상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통신비 인하를 적극 검토할 뜻을 내비쳤다. 17일 최시중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은 통신비 절감 대책 마련을 잇따라 촉구했고, 최 후보자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조진형 한나라당의원은 "정보격차가 생활 격차로 가고 있다"며 "취약계층이 정보를 쉽게 입수할 수 있게 노력
대정부질문 일정을 마친 국회는 3일부터 9일간 쟁점법안 논의에 들어가지만 상임위별로 여야 줄다리기가 예상되면서 회기 내 법안처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3월 임시국회의 경우 주말을 빼면 사실상 일주일 일정에 불과하다. 법안 하나하나가 여야 모두에게 민감한 사안들이라 결론 도출마저 쉽지 않다. 예금자보호법, 주택임대차보호법, 취업 후 학자금 상환특별법,
대정부질문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국회는 2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끝으로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에 돌입한다. 원내교섭단체대표 연설, 대정부질문 과정이 여야 간 기선잡기 싸움이었다면 법안 충돌이라는 진검승부가 남은 셈이다.
대정부질문의 하이라이트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동남권신공항 등 대형 국책사업의 입지 선정 논란이 장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문방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은 28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의결한 KBS 수신료 1000원 인상안을 야당과 합의해 처리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전재희 위원장이 선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인상안을 무리하게 상정, 여야가 충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하이투자증권은 21일 SBS에 대해 KBS 수신료 인상과 민영미디어랩 등에 따른 방송광고 규제완화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만8000원을 제시했다.
하이투자증권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8일 KBS 수신료 인상을 최종 의결하면서 KBS2 채널의 광고를 단계적으로 폐지 또는 축소하고 방송광고 규제완화에 대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제10차 방송통신위원회를 열어 KBS가 제출한 '텔레비전방송수신료 금액 인상안'을 심의한 후, 원안대로 의결했다.
방통위는 수신료 인상안에 대한 여러 차례의 심도 있는 논의 결과, KBS의 수신료 인상안은 재원구조 정상화를 통한 공영성 강화라는 KBS의 발전 방향과 세계적인 공영방송으로의 도약을 위해 지향해야 할 콘텐츠의 질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들이 KBS 이사회가 제출한 수신료 인상안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8일에 이어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수신료를 월 2500원에서 3500원으로 올리면서 광고는 현행대로 유지하는 KBS 수신료 인상안에 대해 논의를 벌였지만 여전히 대다수가 부정적인 의견을 냈다.
방통위 상임위원들은 이날 김
방송통신위원회가 현행 2500원의 수신료를 3500원으로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 KBS의 수신료 인상(안)이 타당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방통위는 8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KBS가 제출한 수신료 인상안에 대한 방통위 사무국의 검토의견을 보고받았으나 최종 의견 채택을 보류했다.
방통위 사무국이 상임위원회에 제출한 안은 ‘KBS 수신료 인상
정부가 31일 종합편성(종편)ㆍ보도전문 채널 사업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내년 하반기부터는 새로운 채널들의 출현으로 인해 지상파 방송사 중심의 고착화된 미디어 산업 지형에 새 바람이 불 전망이다.
최시중 위원장이 "종편이 시작되는 2011년부터 지상파의 디지털전환이 이뤄지는 2013년까지는 미디어 빅뱅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기회있을 때마다 강
정부 관계자는 22일 KBS의 방송수신료 인상 추진에 대해 "광고수익을 그대로 둔 채 수신료만 인상하겠다는 것은 공영방송의 본래 취지에 맞지 않아 국민들이 납득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KBS의 공영성 제고와 내부의 실효성 있는 자구 노력이 선행된 후에야 수신료 인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
KBS 이사회는 수신료를 3500원으로 인상하고 광고 비중은 현행 수준인 40% 이하로 유지하기로 했다.
KBS 이사회는 1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그간 야당 측 이사들이 주장한 '수신료 3500원 인상에 광고비중 현행유지안'을 여당 측 이사들이 결국 수용하면서 수신료 인상안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KBS 수신료는 1981년 이후 30년째 2500원
KBS를 대상으로 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의 18일 국정감사에서는 KBS 수신료 인상 문제를 놓고 여야가 치열한 찬반 논쟁을 벌였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BS 이사회는 현재 월 2500원인 수신료의 인상 문제를 놓고 난항을 거듭하고 있으며, KBS 이사회에서 결정된 수신료 인상안은 방송통신위원회를 거쳐 국회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7일 KBS 수신료 인상 논란과 관련 "방송 공영성 강화 등을 위해 수신료 인상, 현실화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에 흔들림이 없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체회의에 출석, "KBS가 공청회를 마쳤고 9월 중순까지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9월 말까지는 방통위에 (수
KBS 이사회는 지난 3일에서 4일까지 수원 인재개발원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수신료 인상 관련 안을 원점에서 재논의키로 하고 향후 일정을 확정했다.
4일 KBS 이사회에 따르면 지연옥 시청자본부장으로부터 KBS가 이사회에 제출한 ▲수신료 6500원 인상 및 광고 전면폐지 ▲수신료 4600원 인상 및 광고 비중 20%로 제한 등 두 가지 수신료 인상안에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에서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안 상정 문제를 놓고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한 질의와 여야간 공방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야당은 "국민의 부담으로 돌아가는 수신료 인상을 국민적 합의도 없이 일방추진하는 것은 비민주적 행태"라며 반대하고 있고 이에 맞서 한나라당은 "수신료를 현실화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