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대정부질문… 과학벨트·신공항 ‘뜨거운 감자’

입력 2011-03-02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 떠나 지역표심 구애 치열할 듯

대정부질문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국회는 2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끝으로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에 돌입한다. 원내교섭단체대표 연설, 대정부질문 과정이 여야 간 기선잡기 싸움이었다면 법안 충돌이라는 진검승부가 남은 셈이다.

대정부질문의 하이라이트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동남권신공항 등 대형 국책사업의 입지 선정 논란이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지역의 표심이 달려있는 만큼 여야를 떠나 지역 간 이해 요구가 충돌할 전망이다. 특히 논란을 낳은 배경에 이명박 대통령이 자리하는 만큼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은 이 대통령 비판과 함께 공약 이행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날 대정부질문에서는 민주당이 주장하고 있는 무상복지(무상급식·무상보육·무상의료) 정책과 관련한 재원마련 방안 등을 놓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도 예상된다. 한나라당은 민주당의 무상 시리즈가 국가재정을 고려치 않은 포퓰리즘 정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반면 민주당은 이명박 정부의 복지정책 비판과 더불어 4대강사업 예산을 줄여 복지재원에 투여해야 한다고 반박한다.

이외에도 한상률 전 국세청장과 에리카 김씨의 잇따른 입국 배경,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연임 여부, KBS 수신료 인상 문제 등도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34,000
    • +2.05%
    • 이더리움
    • 2,61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2.66%
    • 리플
    • 1,737
    • +2.3%
    • 솔라나
    • 108,200
    • +5.15%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71%
    • 체인링크
    • 12,020
    • +1.78%
    • 샌드박스
    • 85.69
    • +1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