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는 15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신종 피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이 같은 협업 세미나를 연 것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세미나는 6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발표한 신종 피싱 대응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금융권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취임 2년 차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기업금융과 외환, 자본건전성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우리은행의 체질을 바꾸고 있다. 생산적금융을 현장 영업에 뿌리내리는 한편 현물환 거래량 1위에 올랐고,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5%대로 끌어올렸다. 내부통제와 금융사기 예방 체계까지 고도화하면서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임기 마지막 해에 접어든
금융감독원이 은행의 펀드·신탁·주가연계증권(ELS) 등 비예금상품에 대한 소비자보호 장치를 상품 선정 단계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4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은행권 비예금상품 제도와 금융투자회사 광고 제도 개선, 보험사기 척결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6개 안건을 논
크립토·스테이블코인·RWA·STO 4대 축…2027년 흑자 목표"배당 많이 했으면 삼전·하닉 있었겠나"…성장투자·자본축적 강조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디지털엑스를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사업을 150조원 규모까지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크립토와 스테이블코인, 실물연계자산(RWA), 토큰증권(STO)을 4대 축으로 삼아 전통
금융·통신·수사 의심정보 실시간 공유…9개월간 664억 피해 예방전 금융권 대포통장 실태조사…신규 계좌 발생 억제 제도개선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이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피해 신고 전 송금 단계에서 자금을 차단하는 대응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금융당국은 마약·불법도박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통장에 대해서도 전 금융권 실태조사에
소비자보호 사후 구제→사전 예방으로 전환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및 수사 권한 강화선명한 감독 철학 및 판단력 필요성 아쉬움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금융 경력이 없는 법조인 출신이라는 점에서 취임 당시 전문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 1년 금융소비자 보호를 감독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비교적 뚜렷한 색을 드러냈다는
두나무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람다256은 자사 온체인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자금세탁방지(AML) 솔루션 ‘클레어’를 금융기관의 자금세탁방지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워크플로우로 고도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이상거래탐지와 자금세탁방지를 결합한 FRAML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온체인 금융 영역에서는 이상거래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2년간 유효 토스인증서 있으면 가입 시 신분증 재촬영 생략700만 가입자·40만 가맹점 기반 외연 확대
토스의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가입 절차가 간소화된다. 누적 가입자가 7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가입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 오프라인 결제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승열 부회장 CIFO 선임⋯그룹 차원 포용금융 총괄포용금융 연간 목표 3.1조원 중 상반기 60% 집행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그룹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를 선임하며 포용금융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포용금융을 그룹 핵심 경영과제로 내재화하기 위해 전담 책임자를 두고 청년·소상공인 지원과 채무자 보호 등 하반기 추진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신한금융그룹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 기술 확산 과정에서 고령층·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좁히고,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금융사기 대응과 모바일 금융 이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코빗의 미래에셋 편입을 계기로 디지털자산 사업을 그룹의 차세대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지분 97.15%를 확보하며 경영권 인수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한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컨설팅은 22일 코빗 지분 91.7%를 확보한 데 이어 24일 나머지 지분
금융감독원이 온라인 부정결제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핀테크 업계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지급결제대행(PG)사와 함께 협의체를 출범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와 표준 대응 지침 마련에 나선다.
금감원은 15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함께 주요 PG사, 금융보안원, 보안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온라인 부정결제 대응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카드사 이중 중대성 평가 상위권에 소비자보호·정보보호AI로 불완전판매 잡고 이상거래 막아⋯거버넌스 개편도 속도
카드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친환경 카드 발급 실적과 탄소 절감 캠페인을 앞세우던 과거 방식을 벗어던졌다. AI로 금융사고와 불완전판매를 얼마나 줄이고 고객 정보를 얼마나 안전하게 지키느냐가 새로운 ESG
두나무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케이뱅크, 케이에스넷(KSNET)과 함께 디지털자산 오프램프 및 온체인 AML·FDS 기술검증(PoC)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3사는 지난 6일, 람다256 오피스에서 프로젝트 킥오프 미팅을 갖고 약 5개월간의 공동 실증을 진행한다.
이번 PoC는 디지털 자산 결제 후 정산 자금을 원화로 전환하는 오
하이브리드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아젠스그래프’ 기반 차세대 추적 인프라 개발인공지능·그래프 신경망 기술 결합…2027년 과세 전 다단계 우회 탈세 차단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및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가 국세청의 차세대 조세 정의 인프라인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2027년 1월
우리은행 고객의 개인정보 약 1만7000여건이 외부로 유출됐다.
우리은행은 3일 고객 공지를 통해 "최근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한 외부 개발업체가 임의로 보관하고 있던 개인정보 1만7천551건이 해당 업체 직원 과실로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는 고객의 이용자 닉네임과 연계정보(CI)다. CI
29만 9000원. 이 적잖은 금액이 수천 번 연속으로 긁혔다. 지난달 초 국내에서 챗GPT 구독 명목으로 승인된 결제만 1366건. 순식간에 4억 원 규모의 결제가 발생했다. 아이러니하다. 상당수는 챗GPT 가입도 한 적 없는 이들인데 말이다. 그런데 현장에서 마주한 가장 큰 절망은 신출귀몰한 해커가 아니었다. 결제망을 쥔 핵심 주체 4곳 중 누구 하나
국제금융센터 “AI발 뱅크런·금융사기 위험 커져” 보고서금융위 AI 가이드라인 마련·금보원 AI보안연구소 신설은행권도 보안 체계 고도화⋯“정보 공유·제도 정비 필요”
AI가 고객을 대신해 금융거래를 수행하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금융권의 인증·보안 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당국과 은행권도 AI 금융사기와 보안 위협에 대비해 제도 정비
보건복지부가 치매 증상이 있는 장기요양수급자(1~5등급)에게 방문요양기관이 제공하는 ‘인지활동형 방문요양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기획 현지조사는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원을 받아 6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방문서비스 기관 6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노인장기요양기관 기획 현지조사는 제
미래에셋그룹이 디지털엑스(Digital X)를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나선다. 크립토와 스테이블코인, 실물연계자산(RWA), 토큰증권(STO)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다양한 실물자산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그룹은 2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엑스 임직원 초청 행사 'A New Voyage Begins, Togeth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을 맡는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찰이 압수한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달청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계약 기간은 1년이다.
AML 정보 공유, 글로벌 트래블룰 이행, FDS 기술 교류 등 협력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 선제 대응안전한 디지털자산 거래 환경 구축
디지털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이하 포블)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플랫폼 ‘에코빗’(Echobit)과 글로벌 규제 대응 및 디지털자산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