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성연대' 보수 유튜버 배인규, 인천 자택서 숨인 채 발견⋯향년 36세

입력 2026-08-05 18: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배인규SNS)
(출처=배인규SNS)

극우 성향 유튜버이자 ‘신남성연대’ 배인규 대표가 사망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이날 오전 인천 영종도의 한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36세.

해당 아파트는 배씨가 생전 여자친구와 거주하던 곳으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현재 배씨의 시신은 인하대병원 영안실에 안치된 상태로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현장에서 유서 등 특이 사항은 발견지되 않았으며 범죄 혐의점 또한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배씨는 반페미니즘 성향 단체인 신남성연대를 이끌며 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역시 운영해 왔다.

하지만 지난 5월 인천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되며 논란이 됐다. 국과수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고 배씨 역시 이를 인정하면서 불구속 상태로 송치됐다.

또한 전 아내와 이혼 소송 등을 겪으며 우울증 및 공황장애 치료를 받기도 했는데 지난해 인천 을왕리 해변에서 구조된 사실이 알려지며 일부 지지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5,000
    • -0.26%
    • 이더리움
    • 2,698,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1%
    • 리플
    • 1,486
    • -2.56%
    • 솔라나
    • 104,200
    • -1.04%
    • 에이다
    • 270
    • -1.1%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29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5%
    • 체인링크
    • 11,510
    • -0.69%
    • 샌드박스
    • 58.32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