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탄핵안 추진에 전격 사퇴하면서 경제 사령탑이 부재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당장 김범석 기재부 1차관이 경제부총리 대행직을 맡게 됐지만 미국의 관세 압박, 대외신인도 사수에 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전날 밤 최 전 부총리의 사임안이 재가되면서 김범
이달 중순 중동 순방서 발표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에 대한 엔비디아 반도체 판매 제한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이달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서 양자 간 반도체 거래의 시작을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복수의 관계자를 따르면 최근 미국 정부 내에서는 U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외 경기 불안과 통상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금융안정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F4 체제(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를 중심으로 한 비상대응 태세를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2일 오전 이 원장 주재로 주요 임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확대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금융시장 동향과 주요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며 대응 방향을
김범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은 2일 "증대된 정치적 불확실성이 금융·외환 시장에 주는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점검·대응 체계를 지속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김 대행은 전날 밤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는 1일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사퇴로 김범석 제1차관의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최 전 부총리는 이날 밤 22시 28분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상정되자 사의를 표명했다. 이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최 전 부총리 사표를 수리했다. 최 전 부총리 면직으로 국회에서 진행 중이던 관련
9부능선 넘은 신세계 계열분리…미래 밑그림 한창정용진, 스타필드·화성테마파크 등 청사진 제시정유경, 백화점 넘어 역세권 부동산 개발 속도전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보유한 ㈜신세계(신세계) 지분 전량을 딸 정유경 회장에게 증여하면서 신세계그룹의 계열분리 작업이 9부능선을 넘어섰다. 신세계그룹을 둘러싼 이 총괄회장의 지분 정리가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골프‧백현동 발언 허위사실 공표”전원합의체 ‘10대 2’ 의견 결론고법서 양향심리 거쳐 형량 결정대선 정국 ‘사법 리스크’ 재부각1심 징역형 집행유예→2심 ‘무죄’ 선고롤러코스터 판결 끝에 “원심 법리오해”전합 회부 9일만…2차례 회의 신속결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대법원이 전부 무죄를 선고한 원심
교육부와 의대 학장단은 '유급 시한'인 30일 밤 12시까지 수업에 복귀하지 않은 의대생들에 대해서는 학칙대로 유급 처분을 내리겠다고 거듭 밝혔다.
교육부와 의대 학장 단체인 '한국의대·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는 이날 오후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긴급 간담회를 하고 수업 거부 학생들에 대한 이 같은 학사 처리 방침에 합의했다.
김홍순 교육
동원F&B는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948억 원, 영업이익 54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8.2% 늘었다.
별도 기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5677억 원, 348억 원으로 각각 7.9%, 8.5% 성장했다.
회사 측은 조미식품과 펫푸드, 간편식(HMR) 등 식품 부문
기업‧채권자 사전 자율협상 도입기한이익 상실 등 ARS 단점 보완신청부터 종료까지 비공개 원칙‘워크아웃‧회생절차’ 병행도 가능
# 미국의 글로벌 렌트카 기업 허츠는 코로나19로 경영난에 처했지만, 사전 협상을 통해 구조조정에 관한 주요 내용과 조건을 약정하는 ‘구조조정 지원 약정’(RSA)을 거쳐 사전 협상 후 190억 달러(한화 약 26조 원) 부채를
소기업 ‘종합적 고려법’ 시범 적용오너 최종 지분율 51~55% 확보투기자본 ‘기업 사냥’ 선제 차단연매출 120억 미만에 우선 적용올해 1월부터 시행…단계적 접근회생채권 중 현금변제 부분 제외출자전환後 주식병합…과반 지분
# 올 3월 온라인 광고·마케팅 업체 A 주식회사는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조기 회생 종결 결정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회생을 신청한
F&F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23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매출은 5056억 원으로 전년보다 0.3% 줄어들었다.
당기순이익은 8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 감소했다.
F&F 관계자는 “해외 시장 매출 견조세에 힘입어 국내 패션 시장 전반의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실
주요 식품사 10곳 중 8곳, 작년 매출액 대비 1% 미만비율 가장 낮은 곳은 SPC삼립…0.28% 그쳐과감한 투자 대신 기존 제품 앞세워 안정적 매출 선호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지난해 투자한 연구개발(R&D) 비용이 대부분 매출의 1%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10곳 중 9곳은 전년 대비 연구개발비를 늘리기는 했지만, 이마저도 찔끔
HDC신라면세점은 서울 용산에 있는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상승했다고 29일 밝혔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는 1~2월까지 3만 명, 3~4월 현재까지 7만 명, 총 10만 명의 중국 패키지 관광객이 방문했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 허용을 검토하면서 관광·유통업계의 기대감은 더욱
C&C신약연구소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5년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 중인 STAT(신호변환전사활성인자)5/STAT3 이중 억제제 후보물질 CNC-01(임시 코드명)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CNC-01은 STAT5 및 STAT3 단백질을 선택적이고
DS투자증권이 29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식품 부문 부진과 바이오 사업 기저 부담으로 부진한 실적을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3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23만6500원이다.
DS증권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7조3650억원, 영업이익 345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
동아쏘시오그룹은 이달 서울 동대문구 본사 사옥 내 주요 건물의 명칭을 새롭게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명칭 선정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물명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진행됐다. 총 6개 건물에 대해 새로운 이름이 부여됐다. 공모전은 물류동 사무공간의 기능 확대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그룹 전체 건물에 일관된 브랜드 체계와 공간별 정체성을 부여하
F&F는 강남 테헤란로 신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F&F는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듀베티카, 세르지오 타키니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왔다.
28일 F&F에 따르면 강남 신사옥은 지상 14층, 지하 5층 규모로 조성돼 사업 확장으로 그동안 분산돼 있던 사업부를 한 곳으로 모았다. 사업부 간 원활한 소통과 업무 시너지 등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장기자산배분 펀드’가 국내 타깃데이트펀드(TDF) 1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2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장기자산배분 펀드 C-F클래스 기준 1년 수익률은 16.99%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TDF 수익률 평균인 5.79%를 웃도는 수치다.
한국투자장기자산배분 펀드는 ‘한국투자TDF알아서골드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