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사정 타깃이 된 페트로차이나가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10억 달러(약 1조1160억원) 증발하는 등 막대한 타격을 받았다.
페트로차이나는 임원 4명이 부정부패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으면서 홍콩증시에서 28일(현지시간) 주가가 4.4% 급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회사는 전날 부사장 겸 자회사인 쿤룬에너지의 회장인 리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한 이래 가장 보람 있는 날입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지난 28일 미얀마 양곤에서 개최된 대우인터내셔널 가스 생산 기념식에 참석해 “‘꿈과 희망, 소재와 에너지로 더 나은 세상을!’이라는 포스코의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대우인터내셔널의 역량과 노하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자원개발 분야에서 포스코 패밀리사와 시너지가
중국이 미얀마로부터 천연가스 수입을 시작한다고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는 중국이 인도양의 에너지자원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확대했다 의미가 있다고 FT는 설명했다.
중국 대표 국영 석유기업인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PC)는 이날 중국과 인도양 미얀마를 잇는 천연가스관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원유관의 본격적
“저 위에 불 보이시나요? 저 불이 가스가 생산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난 17일 미얀마 북서부 해상에 위치한 대우인터내셔널 쉐(Shew) 플랫폼에 방문했다. 짝퓨지역에서 25분여 간 헬기를 타고 망망대해를 건너 해상 플랫폼에 도착하자 110m 길이의 플레어타워 위의 화염의 열기가 느껴졌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000년 탐사권을 획득 후 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오는 28일 계열사 대우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해상플랫폼 준공식에 참석한다.
포스코 고위 관계자는 19일 “정 회장이 미얀마 가스전 사업에 가지는 애착이 크다”며 “가스전 사업의 성공을 위해 준공식은 꼭 참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미얀마 가스전 사업의 주요 행사에 모두 참석할 만큼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1년
삼성전자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2013년 글로벌 500대 기업’ 14위에 올랐다.
포춘은 8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하고 삼성이 지난해 1786억 달러(약 205조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삼성의 순위는 전년 대비 6계단 상승했다.
SK홀딩스가 57위에 올랐고 현대자동차가 104위 포스코가 167위 현대중공업이 206위를 각각
중국 대표 국영 석유기업인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PC)가 카자흐스탄의 세계 최대 유전인 카샤간(Kashagan) 지분을 50억 달러(약 5조6725억 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번 인수는 CNPC가 추진한 인수건 중 최대 규모다. 중국은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 원유 산업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방침이라고 F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3.57% 오른 1,863.32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우리 증시는 미국의 양적완화 출구전략 시기가 늦춰질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상승장을 견인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출구전략에 대한 확대 해석을 경계하며 시장을 달랬고, 유럽중앙은행(EBC) 총재 역시 “여전히 양적완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대우인터내셔널이 13년 만에 미얀마 가스전을 본격 가동했다.
대우인터는 지난 22일 미얀마 북서부 해상에 위치한 미야(Mya) 가스전에서 가스를 생산, 해저 가스관 및 생산 설비, 플랫폼 등에 주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00년 미얀마 정부와 A-1광구의 생산물분배계약(PSC)을 체결하고, 사업을 시작한 후 이뤄낸 첫 결실이다.
대우인
중국 국영석유회사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PC)가 에콰도르에서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와 석유 탐사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우 지핑 CNPC 대표는 지난 6일 라파엘 포베다 에콰도르국영석유공사 페트로에콰도르 대표 겸 전략조정장관을 만나 합의문 초안에 서명했다.
CNPC는 성명서에서 “패시픽리파
중국 기업들이 아프리카에서 본격적으로 세를 넓혀 가고 있다.
웨이젠궈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 비서장은 지난 4월 중국 하이난섬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에서 “아프리카는 중국의 4대 해외투자처로 현재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중국 기업은 2000개가 넘는다”고 소개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대(對)아프리카 직접투자 규모는 30억 달러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 사업의 탐사·개발 대장정을 마치고 오는 7월 가스 판매를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우인터는 내달부터 해상 플랫폼에서 가스를 생산 개시할 예정이며, 이후 시운전을 거쳐 7월 미얀마 짝퓨 지역의 가스 인수지점에서 중국 국영석유회사인 CNPC에게 가스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된 가스는 이달 말 완공 예정인 약 800km 길이의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에서도 윤리경영 바람이 불고 있다.
중국은 시진핑·리커창 체제가 들어서면서 윤리경영을 확대해 사회와 환경, 인권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한 기업사회책임(CSR)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멜라민 분유’ 파동 등 식품 안전 우려와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 등으로 CSR은 중국에서 기업뿐 아니라 국가 전체의 경제개혁 성패를 좌
중국 제조업의 성장이 공해를 우려한 주민들의 반대로 멈출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 내륙 윈난성의 성도인 쿤밍에서 지난 4일 수천 명이 모여 인근 정유·석유화학단지 조성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시위는 비교적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으며 시위대는 해당 프로젝트가 쿤밍 시민의 건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PC)가 사상 최처 발행금리로 2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PC는 지난 9일 10년 만기 채권을 발행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인덱스에 따르면 발행금리는 3.4%로 신흥시장의 에너지업계 평균 채권 금리인 4.18%에 비해 크게 낮았다.
CNPC는 7억50
아시아에 차세대 에너지원 개발 열풍이 불고 있다.
중국 정부는 네덜란드 석유업체 로열더치셸과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의 셰일가스 개발사업을 승인했다고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리루샤 셸 대변인은 “중국 정부가 쓰촨성 푸순-융촨 지역에서 셰일가스를 탐사, 개발, 생산하는 작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
중국과 러시아가 밀월관계를 강화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진핑 중국 신임 국가 주석은 22일(현지시간)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경제와 국방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회담에서 “중국의 최고 지도자가 첫번째 방문국으로 러시아를 선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방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진핑은 취임 후 첫 방문지로 러시아를 선택한 가운데 이날 푸틴 대통령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양국 정상은 회담 직후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중러 관
중국이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에서 교역을 확대하는 등 신흥국 대부로 떠올랐다.
시진핑 중국 신임 국가 주석은 지난 2월 중순 아프리카연합(AU) 집행위원회의 엔코사자나 들라미니-주마 의장과의 회동에서 “중국은 아프리카 각국의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며 “아프리카의 발전은 중국에 기회를 창출하고 있으며 중국의 발전도 아프리카에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