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액 비중 27% 車 타격 불가피…연간 총수출액 9.2조 감소올해 영업익 전망치 14조5122억…14조원대도 장담 어려워미 시장 의존 커져…현대차 국내 수출 중 美 비중 30%→5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동차에 25%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영업이익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셀트리온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데수노맙 성분의 ‘프롤리아’와 ‘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토보클로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과 골 손실 치료 등, 오센벨트는 암 환자 골전이 합병증 예방과 골거대세포종 등 각각의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적응증에 대해 품목 허가를 받았다.
오리지널
한국산 자동차 한미 FTA에 따라 무관세 적용GM, 한국 생산량 5년 사이 2배 넘게 늘어나자동차 관세 부과 시 GM도 가격경쟁력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동차 부문에 대한 관세를 강행할 경우 북미 이외 지역에서는 한국과 일본 자동차 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이는 곧 제너럴모터스(GM) 등 미국 기업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
법인세 감소에 국세수입 30.8조↓…재추계比 -1.2조결산상 불용 20조·사실상 불용 9.3조…총세입 534조
작년 국세수입이 30조8000억 원 덜 걷히면서 전년(56조4000억 원)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세수결손이 발생했다. 정부가 편성하고 못 쓴 예산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20조1000억 원으로, 이 중 내부거래 등을 제외하고 집행 못 한 '사
NH투자증권은 7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2025년 가이던스는 초과 달성이 가능하다며 향후 완성차 해상운송의 비계열 매출 비중 확대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16만7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5년 가이던스로 매출 28~29조 원, 영업이익 1.8~1.9조 원을 제시했는데, 보수적인 환율 가정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올해 CAPEX 6조 수준…SK온 3.5조로 전년 계획 절반테네시 포드 합작공장 가동 시점 내년으로 연기
SK이노베이션이 올해 설비투자(CAPEX) 계획을 지난해 9조 원보다 소폭 줄어든 약 6조 원으로 제시했다. SK온의 북미 합작 투자가 대부분 마무리되면서다. 다만 고객사 전략과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테네시 합작
국내 진단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중동·아프리카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한다. 자체 개발 기술력을 기반으로 현지 최대 진단·의료기기 전시회에 출동해 주목받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3일부터 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메드랩 2025(Medlab Middle East 2025)’에는 전 세계 800여개 기업과 2만 명이 넘는 인
MX‧CE 실적 감소 예상IT 기기 수요 부진, DS에 타격HBM3E 납품 감감무소식
삼성전자가 31일 지난해 4분기와 연간 확정 실적을 발표한다.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삼성전자는 AI 필수재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객사향 HBM3E(HBM 5세대) 사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국내 농기계 업체 대동과 TYM의 우크라이나 시장 공략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담판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취임 하루 만에 끝내겠다는 구상을 밝혀왔다. 이러한 종전 가능성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김병환 금융위원장 간담회…취임 후 세번째 "직접 지원으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2일 "반도체 등 첨단산업 지원을 위해 산업은행에 별도 기금을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이뤄지고 있는대출 중심의 지원 체계로는 우리 첨단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
“‘K-Pharma,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비전으로 혁신하고 협력하고 신뢰받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선두에 서겠습니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21일 서울 서초구 제약바이오협회 대강당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우선 노 회장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그간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
키움증권은 넥센타이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136억 원과 200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7429억 원, 영업이익 527억 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목표주가를 6100원으로 동시에 하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20일 기준)는 5760원이다.
21일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넥센타이
정용진,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차 미국 방문…"주니어 소개 많은 사람 만날 것"신세계ㆍ이마트, 테마파크ㆍ현지마켓 운영 등 미국과 접점 다수…소통 직접 팔 걷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참석 차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정 회장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최고 실세'로 꼽히는 트럼프 주니어 소개로 주요 인사를 만
대출만기·카드대금·공과금 31일로 연기
금융권이 설 명절을 맞아 중소·중견기업의 자금수요에 대비해 총 94조6000억 원 규모의 자금공급에 나선다. 또 설 연휴 기간 중 대출 만기일, 신용카드 결제일, 공과금 자동납부일이 있으면 연휴 이후인 이달 30일로 연기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금융지원 방안을 설 연휴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기존 9조에서 14조로 확대…한도 증액분 5조, 내년 1월 31일까지 지원내달 1일 은행 대출취급부터 시행…지원금리 연 1.5% 적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금융중개지원대출(금중대) 한도 유보분을 활용해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 특별지원을 현행 9조 원에서 14조 원으로 확대 운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은은 “경기의 하방 리스크가 증대된 가
우리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에 특별자금 15조1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음 달 14일까지 최근 고환율ㆍ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신규자금 6조1000억 원과 만기연장 자금 9조 원, 금리우대 최대 1.5%포인트(p) 이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
지방은행도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BNK 1조6000억
은행권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지원에 나선다. 경기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아진 만큼 은행들의 설 자금 지원 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은 올해 설명절 특별자금으로 총 73
하나은행은 설을 맞아 15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다음 달 14일까지 시행되는 이번 설 특별자금은 신규 자금 지원 6조1000억 원, 만기 연장 9조 원 등 총 15조1000억 원 규모로 제공된다.
하나은행은 최대 1.50%포인트(p)의 금리우대 혜택도 제공해 개인사업자,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