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RS 전환 뒤 감춰진 자본잠식·RCPS 부채 수면 위로“IPO 미달성 리스크 선제 차단…보통주 전환 시 부채비율 정상화”
티케이지(TKG)그룹의 핵심 상장사인 티케이지휴켐스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자회사인 티케이지엠켐(옛 제이엘켐) 지분을 추가 인수하며 지배구조 정비를 매듭지었다.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단순 지분 취득 공시지만, 이면에는
교보증권은 네오위즈에 대해 개발력과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은 이미 증명됐으나 본격적인 이익 성장 재개 시점까지의 기간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22.9%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네오위즈의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조2000억원 늘어난 69조원으로 편성했다. 전체 규모는 역대 최대지만 일반 예산은 줄고 주택도시기금 등을 포함한 기금 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국토부는 2027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보다 9.9% 증가한 69조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회계별로 보면 예산은 올해 24조6000억
의료AI 6社, 실적 희비…해외 매출 성장 갈라해외 비중 루닛 95%, 코어라인 62%로 높아뷰노‧뉴로핏‧딥노이드‧제이엘케이는 성장 둔화
국내 의료AI 기업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엇갈린 가운데 해외 시장에서 매출을 확보한 기업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루닛과 코어라인소프트는 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외형 성장과 영업손실 축소를 동시에 달성했다. 반면 해
이번 주 국내 증시는 글로벌 장기채 금리 급등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했다. 다음 주 시장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잭슨홀 미팅 등 주요 이벤트를 확인하며 방향성을 가늠할 전망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주 코스피 지수는 전주(14일) 종가 6977.94 대비 64.99포인트(0.93%) 하락한 6912.9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확보한 긴급운영자금 2000억원을 매개로 전국 67개 점포 영업을 재개했다. 정부는 홈플러스 영업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근로자·협력업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강기룡 차관보 주재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어 홈플러스 영업 재개 상황과 그간의 지원실적 등을 점검했
웰크론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우발채무 리스크를 털어내고, 차량 및 함정용 부가장갑 사업을 필두로 한 '방산 소재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12일 독립리서치 핀릿 보고서에 따르면 웰크론이 시화 멀티테크노벨리(MTV) 관련 재무적 불확실성을 해소함과 동시에 고부가가치 방산 소재 공급을 대폭 확대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것
클라우드 법인 올해 BEP 달성 전망정부 공공 AI 사업 점유율 75% 선점인프라 추가 임차로 27년 성장 동력 확보
과거 게임 중심이었던 NHN이 AI와 클라우드 중심 고부가가치 기업으로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200억원 적자를 기록했던 클라우드 부문이 흑자 전환을 눈앞에 둔 가운데 본격적인 GPUaaS (서비스형 GPU) 매출 발생으
소비자금융 축소·금리 하락 영향⋯총수익 11.4% 감소배당 1537억원 결정⋯주당 483원, 연간 3800억 수준
한국씨티은행이 비이자수익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자수익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씨티은행은 지난해 총수익 1조419억원, 당기순이익 307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대비 총수익은 11.4%, 순이
18일 NH투자증권은 모트렉스에 대해 IVI에서 PBV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인 가운데 기존 IVI 사업은 자율주행 시장 내 시각화 플랫폼으로 전환을 예상했다. 전진건설로봇의 최대주주로, 주가에 지분가치 반영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8510원이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IVI을
올해 국내 증시 상승장에서 소외됐던 ‘K팝 4대 엔터주’가 다시 기지개를 켜는 모양새다. BTS, 빅뱅, 트와이스 등 메가 지식재산권(IP)들의 활동 재개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면서 증권가는 엔터주의 반등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JYP엔터테인먼트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전 거래일 대비 3.35% 상승 마감했다.
NH투자증권은 11일 JYP Ent.에 대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고연차 아티스트의 서구권 지표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연차 아티스트의 입지도 강화되고 있고, MD 전략 다각화에 따른 실적 성장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JYP Ent.의 4분기 연결 기준
간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기술주 중심의 조정이 나타났지만, 국내 증시는 4일 장 초반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조정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코스닥은 1% 넘는 반등에 나섰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 하락 마감의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5분 코스지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3% 내린 5092.12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조758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인 1조262억 원, 기관이 419억 원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0.10%), 종
외국인 투자자가 장 초반부터 1조 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하락세다.
2일 오전 9시8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12% 내린 1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 하이닉스는 4.73% 하락한 86만6000원으로 90만원 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
11일 티쓰리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별도 매출액 성장세 둔화가 관찰되고 있어 성장 가속화를 위한 신작 출시가 필요한 시기라고 짚었다. 또, 주주 친화적인 행보를 지속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857원이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티쓰리는 3분기 연결 매출액 167억 원
LS증권이 14일 리노공업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고, AI 반도체 R&D 확대에 따른 테스트 소켓 수요 증가가 중장기 성장성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30만 원을 제시했다.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당사 추정치 대비 13% 상회했다”며 “OPM 49.8%는 글로벌 신규 I
BNK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7700억 원의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 기준)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49억 원(9.2%) 증가한 수치다.
30일 BNK금융그룹은 2025년 3분기 실적을 공시하며 "비이자부문 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축소가 수익성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은행 부문 순이익은 6704억 원으로, 전년
예담대 잔액 6조832억 원⋯9월 들어 400억↑주담대는 감소 전환⋯6·27 규제 효과 본격화2금융권도 문턱 높아져 차주들 선택지 좁아져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올해 들어 처음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예금담보대출은 다시 반등하고 있다. 대출 한도가 줄고 신용대출 창구가 막히자 단기 자금 수요가 예담대로 쏠리며 ‘풍선효과’ 우려가 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