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투자자가 장 초반부터 1조 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하락세다.
2일 오전 9시8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12% 내린 1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 하이닉스는 4.73% 하락한 86만6000원으로 90만원 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97(2.07%) 내린 5116.39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부터 개인이 1조758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1조262억 원, 기관이 419억 원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증권가는 지속해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DB증권은 20만4000원, 삼성증권 23만 원, 신한투자증권 23만 원, 미래에셋증권 24만7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13만 원, 미래에셋증권 137만 원, KB증권 140만 원으로 높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빅테크 업체들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메모리 구매의 장기공급계약 (LTA) 요구가 큰 폭 증가하고 있고, 내년까지 메모리의 단기 공급 증가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고려할 때 2027년 상반기까지 메모리 공급부족은 심화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