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쿠팡’이 지난해 4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주력 서비스인 ‘로켓배송’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로켓배송은 쿠팡이 자체적으로 물건을 배송하고 있는 서비스다. 직접 물건을 사들여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주문 후 2시간 내 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서비스는 자금이 많이 들어간다. 우선 기존
소셜커머스 ‘쿠팡’이 지난해 4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예고된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쿠팡은 2014년 3월부터 직원이 직접 물건을 배달하기 위해 ‘쿠팡맨’을 도입해 로켓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쿠팡맨은 3600여명으로 물건을 배달하기 위한 1t트럭 역시 3600여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쿠팡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더 이상 폐점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한 중국 이마트 점포를 올해도 추가 폐점키로 결정함에 따라 중국 사업을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오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와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해 하반기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차오바오점의 폐점을 끝으로 더 이상의 폐점없이 8개를 유지한다는 당초 계획을 수정해 올해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