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이 27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이 추천한 사회이사 후보자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등 전원을 통과시켰다.
선임된 사외이사들은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박영석 서강대 교수, 임춘수 마이다스PE 대표, 최윤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동명 법무법인 처음 대표변호사 등 5명이다.
이들
한진그룹의 명운이 달린 한진칼 주주총회가 하루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던 국민연금이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찬성하면서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일단락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법원이 반(反)조원태 3자 연합이 법원에 낸 가처분 소송 2건을 모두 기각한데 이어 국민연금까지 등에 업은 조원태 회장은 보다 확실하게 우위를 점
한진칼이 오너 일가의 지분확대 경쟁과 경영권 분쟁 장기화 조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원태 회장 측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위시한 3자 주주연합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27일 한진칼 정기주주총회를 넘어 앞으로 예상되는 임시주주총회까지 지분늘리기 경쟁 전망이 우세하고 있어서다.
조현아 측은 전일 42.13% 까지 지분을 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 등 3자 연합이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연연하지 않고 조원태 회장과의 경영권 다툼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3자 연합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법원의 가처분 결정과 관련해)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며 "하지만 최악의 법원 결정까지 고려해 이번 주총을 준비해 온 만큼, 주
한진그룹의 경영권 다툼과 관련 반도건설이 한진칼을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신청에서 법원이 한진칼의 손을 들어주자 이날 한진칼의 주가가 급락했다.
24일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26.93% 급락한 4만2600원에 마감했다. 오전 9.09%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이는 법원이 반도건설의 가처분 신청을
한진그룹의 명운이 달린 한진칼 주주총회가 다가오며 막판 여론전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반(反)조원태 3자 연합이 법원에 낸 가처분 소송에서 2건 모두 패하면서 조원태 회장 측이 경영권 분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은 24일 오전 3자 연합이 지난 12일 제기한 ‘대한항공 자가보험과 대한항공 사우회 등 지분 3.79%에 대해
한진그룹의 명운이 달린 한진칼 주주총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원태 그룹 회장측'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등 '3자 연합' 양측의 막판 여론전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한진그룹은 투기세력이 아닌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전문경영인’이 위기를 이겨내야 한다며 주주들의 현명한 판단을 호소하고 있으며, 3자 연합은 한진그룹이 주장하
한진그룹의 명운이 달린 한진칼 주주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원태 회장 측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KCGI·반도건설로 구성된 '3자연합'의 공방이 또 다시 이어지고 있다.
한진그룹 측은 3자 연합이 그동안 주장해 온 내용 중 사실과 다른 8가지를 조목조목 따졌으며, KCGI도 최근 한진칼이 지적한 3자 연합의 자본시장법 위반 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 등 3자 연합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의 객관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3자 연합은 20일 '국민연금 등 한진칼 투자자들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 중 한 명인 허희영 위원의 이해 상충에 대한 깊은 우려와 함께 주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허 위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주축이 된 '3자 연합'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3자 연합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원태 한진칼 사내이사 후보는 의결권 자문기관과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가 이사 결격사유로 보는 사항 대부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 후보는 공정거래위원회 고발, 근로기준법 위반, 부정입
오는 27일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대한항공 사우회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주축이 된 3자 연합이 대한항공 자가보험, 사우회 등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언급한 것에 대해 "의결권 권리 침해"라고 지적했다.
대한항공 사우회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사우회는 사원들의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조직으로 우리가 보유한 권리 행사에 대해 누구의 간섭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로 구성된 '3자 연합'이 이번에는 '대한항공 자가보험'과 '사우회'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
3자 연합은 12일 "조원태 대표이사의 특수관계인인 대한항공 자가보험, 사우회 등이 보유한 한진칼 주식 224만1629주(3.8%)에 대해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 등 '3자 연합'이 조원태 회장에 대한 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3자 연합은 12일 대한항공 자가보험, 사우회 등이 보유한 한진칼 주식 224만1629주(한진칼 전체 지분 중 3.8%)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
조현아 전 대한항공 사장,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 등 3자 연합이 다시 한번 에어버스 리베이트 의혹에 대해 관리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3자 연합은 11일 입장문을 통해 “대한항공이 (에어버스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뒤늦게 사안의 심각성을 깨달은 것 같다”며 “다만 아직도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제대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로 구성된 '3자 연합'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이사 자격 상실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관 변경안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3자 연합은 지난달 13일 이사의 자격을 강화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안을 제안했다.
이 안건은 신임 이사 추천 안건 등과 함께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현 경영진은 에어버스 리베이트 의혹에 대해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재차 강조합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8일에 이어 10일 이 같은 입장문을 또 다시 내면서 "과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최근 프랑스 에어버스 등에 확인을 요청한 상황이며, 이와 별도로 내부 감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 경영진은 사실 관계가
오는 27일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이 극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로 구성된 '3자 연합' 간의 '대한항공 리베이트 의혹' 관련 끊임없는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리베이트 논란은 지난 6일부터 본격화됐다. 3자 연합은 이날 채이배 민생
한진칼 대주주이자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위임해달라고 주주들에게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KCGI는 6일 '의결권 대리 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관련 내용을 공시하면서 "3자연합이 제안한 정관 변경안은 전자 투표 도입, 이사 자격 기준과 의무 강화, 이사회 독립성 및 권한 강화 등 회사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