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입찰 공고가 수면 위에 올라오자 현대백화점면세점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018년 면세사업을 시작한 이래 수백억 원에 달하는 적자를 냈지만, 적자 폭은 지속해서 줄어드는 추세다. 아울러 올해 1분기에는 동대문에 시내면세점 2호점 개장을 앞둔 만큼 업계에서는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면세사업의 구색을 갖추고 시장에
LG유플러스가 지난해 VR(가상현실)에 이어 올해 AR(증강현실) 분야에서도 구글과 손을 잡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2020'에서 구글과 AR콘텐츠 분야에서의 협력을 공식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AR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출자하는 AR콘텐츠 펀드를 즉시 조성하고, AR콘텐츠의
뷰티 편집숍 세포라코리아가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3호점을 열었다. 세포라코리아는 지난해 삼성동 ‘파르나스몰점’ 1호점을 시작으로 명동 ‘롯데 영플라자점’에 2호점을 낸 뒤 국내 세 번째 매장까지 오픈했다.
세포라 코리아는 10일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1층 232㎡(약 70평) 규모로 ‘세포라(Sephora)’를 오픈했다. 해당 규모는 유플렉스에 입
면세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국내 유통채널의 해외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각종 규제에다 온라인 쇼핑에 밀리는 국내 시장과 달리 동남아, 중국 등 해외 시장은 여전히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유통업체들이 해외 시장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GS25는 이미 베트남 시장
지난달 19일 오후 2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중심가인 항올구(區) 에 있는 몽골 이마트 3호점을 찾았다. 매장 앞은 생각보다 한산했다.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맹추위에 사람들은 건물이나 차 안으로 몸을 숨기기 바쁜 듯했다. 차로 가득한 주차장만이 인적을 짐작하게 했다.
매장으로 들어서자 바깥과 대조적인 뜨거운 공기가 얼굴을 덮었다. 매장을 둘러보니
얼핏봐서는 새로 생긴 백화점 푸드코트나 음식점 건물이다. 건물 외벽 통유리를 통해서는 안쪽에서 요리사들이 분주히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다 보인다.
29일 찾은 배달전문 공유주방 ‘이유있는주방’ 1호점에는 손에 봉투를 든 손님들이 끊임없이 드나들고 있었다. 배달품을 가져가기 위해 라이더들도 연신 매장문을 열었다.
정준수 이유있는주방 대표는 “지
유통 대기업들이 새해에는 출점 절벽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까.
올해 신규 출점이 거의 없었던 유통 대기업들은 부진한 기존 점포를 정리하고 신규 점포를 전략적으로 오픈하는 방식으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유통 대기업들이 점포 효율화를 꾀하고 내년도 실적 반등을 이뤄낼지 관심이 쏠린다.
가장 먼저 오픈을 앞둔 곳은 한화갤러리아다. 한화갤러리아는
세계 최대 가구 제조 기업 이케아(스웨덴). 소비자가 가구를 선택하고 배송, 조립까지 직접 하는 DIY(Do It Yourself) 시스템으로 유명해진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29개국에 진출해 350여 개의 매장을 내며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에도 2014년 경기 광명점을 시작으로 이달 용인시에 3호점을 내며 활발히 국내 활
이마트 노브랜드가 필리핀 현지인에게 통하며 2호점까지 오픈한다.
이마트는 필리핀 노브랜드 2호점을 프랜차이즈 형태로 ‘산 페드로’ 지역의 복합쇼핑몰 '로빈슨 갤러리아 사우스 몰'에 353㎡(107평) 크기로 27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마닐라에서 차로 1시간 반가량 떨어진 산 페드로는 상권 내 학교, 아파트, 성당 등이 몰려있는 주거지역이다.
‘서민갑부’ 소머리 국밥집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국밥을 팔아 자산 60억 원을 축적한 서민갑부가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국밥집은 깔끔한 육수와 푸짐한 고기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님들은 “깔끔하고 개운하다. 육수 맛이 깊고 잡내가 안 난다. 고기양도 많다”라고 극찬했다.
서민갑부는 시장에서 약 3
강희석 이마트 대표가 취임 한 달만에 과감한 혁신카드를 꺼내들었다. 2020년 키워드를 초저가와 그로서리 강화, 전문점 개편으로 정하고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초저가 상품 공세를 더욱 강화하고, 기존점의 30% 이상을 리뉴얼해 그로서리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전문점 사업도 재편한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삐에로쑈핑 사업을 과감하게
IBK투자증권은 18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백화점과 면세점의 시너지를 강화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2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백화점의 기존점 성장률은 약 2~3%로 추정하는데 올해는 온화한 기온으로 분기 초 예상보다 1~2% 하회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11월 중순부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올해 총 23개의 가맹점을 신규 오픈하며 전국 가맹점 168개를 돌파, 지점 확대를 위한 적극적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파파존스는 11월에만 방화점, 대전둔산점, 서김해점 등 5개(이하 세종2호점, 김포점) 가맹점을 신규로 개점했으며, 12월에는 별내점, 강릉점, 천안두정점, 인천삼산점 등 4개소를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에 이어 아쿠아필드와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 등을 진출시키며 베트남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신세계건설은 베트남의 리조트 회사인 빈펄(VINPEARL)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2020년 베트남의 대표적 휴양지인 나트랑과 푸꾸옥에 아쿠아필드를 선보이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베트남 진출은 휴양 레저 시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가 베트남 호찌민에 2호점을 오픈하며 베트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10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하는 매장은 호찌민 최고 상권인 동커이(Dong Khoi) 중심에 위치한 빈컴센터(Vincom Center) 지하 2층에 120평 규모로 자리잡았다. 빈컴센터 동커이는 베트남뿐만 아
아웃도어 기업 블랙야크가 브랜드 콘텐츠를 통합한 새로운 유통 플랫폼 ‘하우스 오브 야크(House Of Yak)’ 2호점을 세종청사에 오픈했다.
블랙야크는 4개의 자사 브랜드와 카페가 결합한 융복합 매장 ‘하우스 오브 야크’를 지난해 안동 1호점에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충남 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청사 2호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하우스 오브 야크
SPC그룹은 3일 ‘쉐이크쉑(Shake Shack)’ 싱가포르 2호점 호딩(Hoarding, 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지점은 내년 1분기 개점 예정이다.
쉐이크쉑 싱가포르 2호점은 싱가포르 경제 중심지인 ‘센트럴 비즈니스 디스트릭트’의 ‘닐 로드(Neil Road)’에 자리잡았다.
이곳은 1900년대 문
세포라 코리아가 강남에 이어 명동에 2호점을 오픈했다.
세포라 코리아는 지난 10월 한국 첫 매장인 파르나스몰 점 오픈에 이어 3일 명동의 롯데 영플라자에 2호점을 열었다.
이날 오픈식에는 벤자민 뷔쇼(Benjamin Vuchot) 세포라 아시아 사장, 조현욱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코리아 회장, 김동주 세포라코리아 대표이사와 유형주 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이 패션사업부문 경쟁력을 키우며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갤러리아는 신규 브랜드 수입 사업으로 유러피안 감성이 담긴 70년 전통의 아이비리그 교복풍 ‘간트’의 판권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내년 2월에 개장하는 광교점에 ‘간트’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3월에는 대전에 있는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에 오픈하는 등
신산업으로 여겨지던 공유주방이 레드오션 시장으로 변하고 있다. 10개가 훌쩍 넘는 업체들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경쟁에 한창이다. 2017년 법인 설립 뒤 올해 2월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든 공유주방 ‘고스트키친’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차별화 요인으로 꼽는다. 주문 시 배달 접수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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