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가짜뉴스대책단장을 맡았던 문용식 전 아프리카TV 사장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관련 '패륜 집단' 논란에 7일 전격 사임했다.
문용식 전 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대위 가짜뉴스대책단장에서 사임한다"며 "본의 아니게 우리당과 후보에 대한 공격의 빌미를 주게 된 것을 송구하게 생각한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7일 대구를 찾아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7일 대구 동성로 유세에 나서 “유승민이 좋은데 유승민 찍으면 사표 될지 모른다 걱정하시는 분들 계신다. 그런 걱정 하시는 분들이 부산, 대구, 서울에 너무나 많다. 이 표 다 모으면 유승민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17년 동안 소신껏 양심껏 대구의 아들답게 정정당당
19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일제히 고령자 기초연금 30만 원 지급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7일 “소득하위 50% 어르신들에게 2018년부터 기초연금 30만 원을 즉시 지급하고,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연계를 페지해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측도 이날 65세 이상 소득하위 70%에게 지
국민의당이 바른정당 탈당파를 복당시키고 친박(박근혜)계 핵심인사들의 징계를 해제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철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7일 “홍 후보가 대선 후보에게 주어지는 당무 우선권을 이용해 바른정당 탈당파 복당조치, 친박 핵심인사에 대한 징계 해제를 단행했다”며 “국정농단 책임지고 쇄신하겠다더니, 3달 만에 완벽한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대선주자들이 자녀와 관련한 상대 진영의 의혹 제기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7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두 아들에 대한 특혜취업 의혹을 제기했다. 윤관석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홍 후보의 장남과 차남이 2010년 각각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과정을 문제 삼았다.
윤 단장은 “홍 후보는 장남이 삼
김종인 국민의당 개혁공동정부준비위원장은 대통령 선거를 눈앞에 둔 7일 안철수 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국민이 편안하게 선택하실 수 있도록 해보려 했지만, 더 이상 노력할 필요가 없게 돼가고 있다” 며 “오히려 국민 여론이 패권세력의 재집권을 막아 세우고 있다. 국민여론이 더 가치 있는
국민의당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들 준용씨에 대한 의혹 제기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장진영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논평을 통해 “허드슨 강변 월 2000달러짜리 원베드 아파트에서 살았던 문준용은 친구들 뒤에 숨지 말고 직접 나와 해명하라”고 주장했다.
장 대변인은 “2010년 파슨스 디자인스쿨 재학 당시 문
"사실 (후보들)공약을 우리가 어떻게 다 알아요. 여기에서 (홍준표 후보가)유세한다고 하니까, 궁금해서 잠깐 내린거지. 그런데 아직 도착은 안한 모양이네….”
경기도 부천에 사는 66세 임 모씨는 부천역 광장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기다리고 있다. 애초 두 정거장을 더 가야한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은 홍 후보를 보기 위해 일부러 전철에서 내렸다고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7일 강원도 강릉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특별재난지역 예산을 지원하도록 정부에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정된 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강릉으로 간 유 후보는 “산불피해가 큰 데는 특별재난지역을 빨리 선포해야 예산 지원도 할 수 있다고 본다” 며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도록 하고, 다른 정당이나 정부도 이것에 대해 주저할 이유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7일 기초연금 인상과 실버주택 공급을 골자로 하는 고령자 복지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에 따르면 안 후보는 대통령 당선 시 소득하위 50% 고령자에게 2018년부터 기초연금 30만 원을 지급하고,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연계를 페지해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고령자 전세임대주택은 연 3000호 이상, 공공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