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후보 “대구의 아들로 소신정치 했다, 기적 만들자”

입력 2017-05-07 1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승민 후보(이투데이 DB)
▲유승민 후보(이투데이 DB)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7일 대구를 찾아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유 후보는 7일 대구 동성로 유세에 나서 “유승민이 좋은데 유승민 찍으면 사표 될지 모른다 걱정하시는 분들 계신다. 그런 걱정 하시는 분들이 부산, 대구, 서울에 너무나 많다. 이 표 다 모으면 유승민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17년 동안 소신껏 양심껏 대구의 아들답게 정정당당하게 정치해왔다. 제가 소신 있게 정치했듯이 대구 시민 여러분께서 소신투표 해 달라”면서 “대구의 아들로 태어나 대구의 공기를 마시며 대구의 물을 마시며 살았다. 저는 여기에서 4선 국회의원 했다. 동촌, 팔공산, 반야월이 저의 지역구”라고 설명했다.

유 후보는 “늘 대구의 아들인 것이 자랑스러웠다. 그래서 절대 권력의 압박에 굴복하지 않았다. 잘못은 잘못이라고 말했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했고, 할 말 다했고, 오직 국가와 민족 생각하며 할 일 다 했다”며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 대구 정신 아닌가. 저는 앞으로도 그렇게 살겠다. 우리 대구가 이번 선거에서 부끄러운 선택을 않도록 여러분께서 일어나 달라. 여러분과 함께 제가 자랑스러운 대구의 기적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북중미 월드컵은 성공했나⋯역대 최대 실험의 성적표 [이슈크래커]
  • 영화 '호프' 후기, 이게 맞아요? [요즘, 이거]
  • 메시 울린 토레스의 한 방…스페인 월드컵 우승 [북중미 월드컵]
  • '검은 월요일' 된 국내 증시...기관 1조 쏟아내며 '매도 폭탄'
  • 인천 쿠팡 물류센터 사흘째 화재…진화 '총동원령'에도 난항
  • 500조 달한 ETF시장, 자금 쏠림에 올해 19개 상장폐지
  • 홈플러스, 즉시항고장 제출…법원, 운영자금 조달 가능성 심사 예정
  • 3분기 가계대출 문턱 높아진다⋯은행-비은행도 대출태도 강화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7.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84,000
    • +0.62%
    • 이더리움
    • 2,783,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321,100
    • +0.47%
    • 리플
    • 1,629
    • +0.93%
    • 솔라나
    • 113,900
    • +1.88%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276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20
    • +2.15%
    • 체인링크
    • 12,540
    • +2.12%
    • 샌드박스
    • 69.47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