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2012년 안풍이 다시 일어나는 기운 느낀다”

입력 2017-05-07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종인 국민의당 개혁공동정부준비위원장(이투데이 DB)
▲김종인 국민의당 개혁공동정부준비위원장(이투데이 DB)

김종인 국민의당 개혁공동정부준비위원장은 대통령 선거를 눈앞에 둔 7일 안철수 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국민이 편안하게 선택하실 수 있도록 해보려 했지만, 더 이상 노력할 필요가 없게 돼가고 있다” 며 “오히려 국민 여론이 패권세력의 재집권을 막아 세우고 있다. 국민여론이 더 가치 있는 단일화를 이뤄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패권을 추구하는 정당, 대놓고 패권의 부활을 선언한 정당을 택할 수는 없다” 면서 “미래를 말하는 정당, 작아서 협치를 더 잘할 수밖에 없는 정당을 택해야만 하는 순간이다. 다행히 국민의 뜻이 조용히 모아지고 있는 것 같다. 2012년 안풍이 다시 일어나는 기운을 느낀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나라의 안정을 바라는 마음이 이렇게 모아지면 국민이 이긴다. 저는 안철수 개혁공동정부에 참여할 신뢰할 만하고 유능한 인사들을 많이 찾았다” 며 “경험 갖춘 능력자들이 정부를 꾸려갈 것이다. 믿고 지지하면 나라가 편안해질 것이다.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대한민국호에 승선하게 될 것”이라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36,000
    • -1.55%
    • 이더리움
    • 2,882,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23%
    • 리플
    • 1,995
    • -1.19%
    • 솔라나
    • 122,200
    • -2.24%
    • 에이다
    • 374
    • -2.35%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3.01%
    • 체인링크
    • 12,750
    • -2%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