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 경기가 갈수록 바닥으로 가라앉고 있다. 올해 2분기 신규주택 수주액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집계한 2분기 신규주택 수주 총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2% 줄어든 9조4992억 원에 그쳤다. 2분기 기준으로 2014년(9조1009억 원) 이후 최소 규모다.
전체 주택건설 수주액은 15조732억 원으로 0.8% 증가
6월 들어 회복세를 보이며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는가 싶던 한국 수출이 다시 내리막을 타는 모습이다. 18개월째 ‘최장 마이너스 기록’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6월 들어 지난 20일까지 수출액은 256억59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 줄었다.
월별 수출액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17개월 연속 마이너스
한국경제의 버팀목 수출이 부진의 꼬리표를 떼고 18개월만에 마이너스 행진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5월 초중반 플러스 반전을 기록했지만 결국 6% 감소로 마감한 한국 수출은 6월 들어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반등에 성공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6월 들어 지난 10일까지 수출액은 138억82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년 반 넘게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며 깊은 부진에 빠졌던 우리나라 수출이 플러스로 턴어라운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5월 수출은 역대 최장기간인 17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지만 감소폭이 올 들어 가장 적었고 물량도 두달째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됐다.
하지만 이같은 반등 추세에도 세계 경기 둔화세가 이어지고 유가 및 미국 금리 인상 등 불확실
지난 4월 두 자릿수 감소폭을 기록하며 깊은 부진에 빠졌던 수출이 5월 들어 다시 한자릿수 낙폭을 회복했다. 하지만 플러스 반전에는 실패해 월간 기준 최장기간 수출 감소 기록은 17개월로 늘어나게 됐다. 다만 국제유가가 50달러 돌파를 앞두고 저점을 찍었다는 관측이 많아 하반기 수출 흐름은 추세적으로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
인도 경제가 2년 연속 7%대의 고속 성장세를 기록한 끝에 주요 2개국(G2, 미국·중국)의 한 축인 중국을 추월했다.
인도는 지난 3월 마감한 2015 회계연도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보다 7.6% 성장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4년의 7.2%보다 높고, 중국의 지난해 성장률 6.9%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다른 신흥
내수에 이어 수출도 회복되는 걸까. 수출 기상도가 다시 맑아졌다. 지난달 두자릿수 대로감소율이 확대되며 끝없는 부진의 늪에 빠지는가 싶던 수출이 5월 초순 플러스 성장을 보이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0일까지 열흘간 통관기준 수출액은 93억99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지난달 같은 기간 25.7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달째 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0.8% 올랐다.
지난해 초 1%대 초반에 머물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월 1.5%, 5월과 6월 각각 1.7% 등으로 상승세를 타는 듯했으나 7월 1.6%, 8월 1.4%, 9월 1.1%, 10월 1.2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달째 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0.8% 올랐다.
지난해 초 1%대 초반에 머물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월 1.5%, 5월과 6월 각각 1.7% 등으로 상승세를 타는 듯했으나 7월 1.6%, 8월 1.4%, 9월 1.1%, 10월 1.2
중국의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리커창 총리가 추가 경기부양책을 펼칠지 주목된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CPI 상승률은 전월과 같았고 전문가 예상치 2.8%를 소폭 밑돌았다.
같은 기간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보다 2.3% 하락했다. 하
아시아 주요 증시는 9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중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은 것으로 나와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55분 현재 전일 대비 0.55% 상승한 1만3679.94를, 토픽스지수는 0.50% 오른 1145.34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0.55%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CPI 상승률은 전월과 같았고 전문가 예상치 2.8%를 소폭 밑돌았다.
같은 기간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보다 2.3% 하락했다. 하락폭은 지난 6월의 2.7%보다 줄었으나 예상치는 웃돌았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PPI가 전년보다 2.1
일본의 소비자물가가 3개월만에 하락폭을 확대, 17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는 일본의 경기 둔화를 선명히 나타낸 것으로 일본 경제 전체의 수급과 공급 균형 개선이 지연되는 것은 물론 디플레 탈출이 한층 요원해지게 됐다는 분석이다.
일본 총무성이 27일 발표한 7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1.1% 하락해 17개월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