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뒤집어 숨을 고르는가 하면 스스로 다이빙까지 하며 월등한 수영실력을 과시했다.
혼자 수영하는 16개월 아기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혼자 수영하는 16개월 아기, 수영 정말 잘한다" "
혼자 수영하는 16개월 아기, 엄마 뱃속에 있던 수영실력이 그대론가 보네" "혼자 수영하는 16개월 아기, 제2의 박태환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6개월 된 아기가 수영에 다이빙까지?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영상에는 16개월 된 아기가 혼자 성인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수영을 하다 숨이 가빠지면 배영 자세로 숨을 고르는 모습까지 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