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서울·인천·경기 등지서 전통주 배달 판매분자·해창·서울의 밤 등 인기 전통주 40여 종 입점B마트 “지역 양조장과 상생하는 생태계 만들겠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7일부터 배민B마트를 통해 전통주 판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배민B마트가 가진 전국 판매망을 활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 전통주 시장의 저변 확대에 나설 계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 DMC홀에서 2025년 ‘제30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은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에 기여한 우수 금융기관과 소속 임직원을 포상함으로써 금융기관 임직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시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최초로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내놨다. 발행어음에 이어 IMA까지 잇따라 시장에 안착시키면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제도의 핵심축을 가장 먼저 완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첫 IMA 상품 출시로 모험자본 공급 엔진에 시동이 걸리면서 자본시장의 새 자금 통로가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정부가 2030년까지 AI·딥테크 스타트업 1만 개를 육성한다.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기업)·데카콘(기업가치 10조 원 이상 비상장기업) 기업 50개 육성을 위해 13조5000억 원을 지원한다. 연간 40조 원의 벤처투자 시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모태펀드에 연기금·퇴직연금 전용 '국민계정'을 신설한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8일
신한은행은 최근 10년간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27조 원 규모의 기술금융을 공급하며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강화해 왔다고 18일 밝혔다.
기술금융은 담보나 보증 중심의 기존 여신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중소 제조업과 기술 기반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
정부가 '벤처 30년, 모태펀드 20년'을 맞아 벤처 정책을 '지원'에서 '성장'으로 대전환한다. 2030년까지 AI·딥테크 스타트업 1만 개를 육성하고, 차세대 유니콘을 발굴해 투자·보증으로 총 13조5000억 원을 지원한다. 벤처투자 재원 확대를 위해 연기금·퇴직연금 전용 국민계정을 신설하고, 자금 유입을 적극 촉진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
이연제약과 뉴라클제네틱스가 공동 개발 중인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유전자치료제 ‘NG101’이 북미 임상 1/2a상에서 총 20명의 피험자 투약을 17일(현지시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오픈라벨, 용량 증량 방식의 시험으로 본래 저용량·중용량·고용량 각 6명씩 총 18명 투약이 예정이었으나 참여자 2명이 고용량군에 추가 포함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7일 "당초 연내 개최 예정이었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내년 초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비관세 협상을 위한 한미 FTA 공동위원회 개최 일정이 연기된 이유에 대해 "실무 조율 과정에서 논의할 내용들이 조금 더 있어 일정을 별도로 잡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기술을 연구하는 인공 태양 연구시설이 전남도 나주시에 들어선다.
인공태양은 수소 1g으로 석유 8t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서다.
특히 고갈 위기의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게임체인저이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핵융합핵심기술(인공태
하이데라바드·벵갈루루·비사카파트남·푸네·뭄바이 5대 지역MS 175억 달러·AWS 70억 달러 대규모 투자전력 자원·인재·정책 지원, 세박자 갖춰
인도가 5대 인공지능(AI) 메가클러스터 전략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을 다지고 있다. 국가의 지역 전체를 혁신 기술의 실험장으로 삼아 하이데라바드, 벵갈루루, 비사카파트남, 푸네, 뭄바이 등 주요 도시들이 각
고려아연, 美 정부와 11조 규모 제련소 합작투자영풍·MBK “최윤범 회장에 유리한 지분 구조”영풍 또 가처분 소송고려아연 반박 “프로젝트 가치 폄훼”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건립을 둘러싸고 영풍과 고려아연 간 갈등이 재점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와 손잡고 11조 원 규모의 핵심광물 제련소 건설을 공식화하자, 최대주주인 영풍과 재무적투
러트닉 미 상무 장관 “핵심광물 판도 바꾸는 획기적 딜”
고려아연이 미국 국방부(전쟁부) 및 상무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에 대규모 제련소 건설을 위한 공동 투자에 나서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주요 인사들이 일제히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은 “테네시에서 추진되는 고려아연의 프로젝트는 미국의 핵심광물 판도를 바꾸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내년에 국민성장펀드는 30조 원 이상 규모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며 "국민성장펀드는 산업계의 도전 정신을 금융권의 모험 자본이 적극 뒷받침해 첨단 전략산업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미 경제안보 협력 대표사례2029년부터 단계적 상업생산 시작 목표미국과 한국, 기타 동맹국의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기여미 전쟁부 부장관도 “전략광물 공급 가능케 해 전력 증폭기 역할 할 것”
고려아연은 미국 전쟁부(국방부) 및 상무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대규모 제련소 건설을 위한 공동 투자에 나선다. ‘미국 제련소(U
미래에셋증권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하는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7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올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대비 5단계 상
고려아연이 미국 남동부에 전략광물 제련소를 건립한다는 소식에 15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13.31% 상승한 172만 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주가는 191만4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10조 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남동부 전략광물 제련소 건립 여부
고려아연이 미국 남동부에 전략광물 제련소를 건립하기로 했다. 총 투자 규모만 10조 원에 이르며, 미국 정부와 현지 방산기업도 2조 원가량을 투자할 예정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투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미국 제련소는 고려아연과 미국 국방부·상무부·방산기업 등이 합작 투자하는 형태가 될 전망이
국내 PC용 D램, 작년 6만5000원 → 47만5000원으로 급등D램 고정거래가격 반년 넘게 상승… 7년 만의 고점 경신AI 데이터센터·HBM 쏠림에 범용 D램 쇼티지… 완제품 가격도 들썩
PC용 D램(RAM)가격이 불과 1년 만에 7배 가까이 뛰면서 소비자와 업계 모두 ‘패닉’에 빠졌다. 글로벌 D램 고정거래 가격 역시 7년 만의 고점을 경신했다.
올해 4분기 들어 기업공개(IPO) 시장에 ‘불장’이 펼쳐졌지만 일부 증권사는 끝내 단 한 건의 IPO 대표주관 실적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슈퍼 이어(Super Year)’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실적 양극화는 오히려 심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부터 이날까지 증시에 신규
소상공인 업계가 자신들의 핵심 가치와 권리를 담은 '소상공인 권리장전'을 공식 선포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내년 핵심 과제로 "'소상공인 복지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2025 초정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송년의 밤은 소공연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