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비쥬가 히알루론산(HA) 필러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계기로 2분기부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그동안 준비 단계에 머물렀던 필러 사업이 본격적인 매출 창출 구간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23일 바이오비쥬 관계자는 “4월 중순 HA필러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해 곧 판매가 가능해졌다”며 “2분기부터 영업 인력을 중심으로 학회와 세미나 등을
메디톡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2종에 대해 유럽 신규 의료기기 규정인 MDR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럽 MDR CE 인증은 기존 의료기기 지침(MDD) 대비 임상 데이터의 신뢰성, 안전성 검증 절차, 품질 관리 및 시판 후 조사 체계 등에 대한 기준을 강화했으며 유럽 전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규제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이하 엘러간 에스테틱스)는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쥬비덤®’과 미세주름 등 피부거칠기 개선 용도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히알루론산 제제 ‘스킨바이브 바이 쥬비덤®의 소비자 대상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엘러간 에스테틱스는 새로운 브랜드의 모델로 넷플릭스 예능 프
4주째로 접어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갈수록 격화하면서 국내 헬스케어 업계가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동 지역은 인구 규모와 구매력 측면에서 신흥 시장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었던 만큼, 국내 기업들의 수출 전략에 제동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휴젤, 메디톡스 등은 최근 보툴리눔 톡신
메디톡스는 중등증 및 중증 턱밑 지방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주사제 ‘뉴비쥬(NUVIJU)’를 이달 30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40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뉴비쥬는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첫 신약이다. 세계 최초 콜산(Cholic acid, CA)을 주성분으로 사용한 지방개선주사제로, 기존 제품과 달리 부종(부기),
국내 미용의료 기업들이 내수를 넘어서는 해외 매출을 올리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클래시스, 원텍, 휴젤, 바임 등 K뷰티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은 한국 기업들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주목된다.
8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국내 미용의료기기 양대 강자로 꼽히는 클래시스와 원텍이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들 기업은 피부 미용에 사용되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K톡신 기업들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남미 시장을 차세대 격전지로 낙점하고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멕시코·브라질 등 미용성형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파머징(Pharmerging) 마켓’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업체 간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달 30일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가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BELOTERO)’를 앞세워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자연스러움과 과학적 안전성을 동시에 강조한 브랜드 전략으로 프리미엄 필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멀츠 에스테틱 코리아는 1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히알루론산 필
메디톡스와 계열사 뉴메코는 중동 파트너사 아미코 그룹(AMICO GROUP, 이하 아미코)과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공급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년간 최소 구매수량(MOQ)을 확정한 계약이다. 합의에 따라 금액은 공개하지 않는다.
메디톡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
국내 미용의료 제품들이 미국,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각국에 진입해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2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이 각각 신제품을 앞세워 중남미, 아시아 진출에 나섰다. 두 회사는 보툴리눔 톡신을 대표 제품으로 이미 해외 다수 국가에 진출해 있다. 메디톡스는 자회사를 통해 출시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대웅제약은 지방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가 엘살바도르 위생규제감독청(SRS)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중남미 신흥 주요국인 엘살바도르는 경제력 상승과 소셜미디어(SNS) 영향으로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등 미용시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메디톡스는 엘살바도르에 2009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메디톡스는 15일 대구에서 열린 의료 전문가 초청 학술 교육 프로그램 ‘M.LAB(Medytox Leader Advance Beginner) 메디컬 트레이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과 부산, 청주에 이어 대구에서 진행됐으며 국내 의료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연자로 나선 정규식 글래드성형외과의원의 대표원장은 히알루
메디톡스가 3개 분기 연속 매출 600억 원을 돌파했다.
메디톡스는 올해 3분기 매출 610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9억 원, 당기순이익은 72억 원으로 각각 48.3%, 90.5% 늘었다.
주력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부문 매출이 38%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휴젤, 메디톡스, 대웅제약 등 국내 대표 보툴리눔 톡신 3사가 해외 대형 시장 개척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경영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휴젤은 중국 톡신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지위에 다가섰다. 휴젤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중국에서 보툴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H.E.L.F. 인 서울(in Seoul) 2025’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휴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이다.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휴젤의 대표 학술 포럼으로, 전 세계
LG화학과 SK케미칼이 헬스케어 관련 사업부의 성장 전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의 2분기 실적은 매출 3370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024년 3분기 적자전환한 후 4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하반기 기술이전한 희귀비만 치료제의 잔여 계약금을 받으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LG화학(LG Chem)은 7일 생명과학사업본부 내 에스테틱 사업을 VIG 파트너스에게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2000억원이며, LG화학은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따라 해당 사업을 매각한다고 설명했다. LG화학의 에스테틱 사업부 주요 제품은 히알루론산 필러인 ‘이브아르(YVOIRE)’, 스킨부스터 ‘비타란(VITARN)’ 등이 있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는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랑햄(Langham) 호텔에서 ‘시지바이오 런칭 심포지엄(CGBIO Launching Symposium – MOVE TO NEW GEN)’을 개최하고, 나보타를 포함한 에스테틱 주요 제품 5종(NABOTA, DCLASSY HA, DCLASSY CaHA, LUXX, DOOTH)을 인도네시아
중동 및 북아프리카 메나(MENA) 지역에 진출한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의 향방이 주목된다. 메나 지역은 인구수가 많고 의약품·의료기기 등에 대한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파머징 마켓’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의 개척 시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2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메나(MENA) 지역은 과포화 상태인 북미 및 유럽
종근당이 보툴리눔 톡신 제품 ‘원더톡스’를 5월 1일 출시하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원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A형 제품으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해 근육의 움직임을 제어한다. 미간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종근당은 2013년 미용 전담 B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