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벨로테로’ 아·태 시장 공략 본격화…엠배서더 송혜교

입력 2026-01-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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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캠페인 공개하고, 아·태지역(APAC)서 프리미엄 필러 입지 강화

▲배우 송혜교가 멀츠 에스테틱의 벨로테로 APAC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노상우 기자 nswreal@)
▲배우 송혜교가 멀츠 에스테틱의 벨로테로 APAC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노상우 기자 nswreal@)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가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BELOTERO)’를 앞세워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자연스러움과 과학적 안전성을 동시에 강조한 브랜드 전략으로 프리미엄 필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멀츠 에스테틱 코리아는 1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BELOTERO)’의 APAC 지역 앰배서더로 배우 송혜교를 선정하고 신규 캠페인 ‘자연은 디테일에 있다(Nature is in the Details)’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피부에 밀착돼 ‘나다운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벨로테로의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멀츠에 따르면 벨로테로는 특허받은 다밀도(Cohesive Polydensified Matrix·CPM) 밀착 기술을 통해 ‘보아도(See), 만져도(Touch), 표정도(Express), 느낌도(Feel)’ 자연스러운 결과를 구현한다.

로렌스 시오우(Lawrence Siow) 멀츠 에스테틱스 APAC 총괄 사장은 “우리는 단순한 변화를 위한 시술이 아니라 진정성을 추구하고 있다”며 “최근 진행한 ‘자신감의 원천’ 관련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8%가 에스테틱 시술 후 자신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외모를 가꾸고 바꾸는 것을 넘어 ‘돌봄’이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준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나다운 아름다움이 에스테틱의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웬 숭아(Owen Sunga) 멀츠 에스테틱스 APAC 과학·임상 서비스 수석 부사장은 “벨로테로는 안전하게 피부에 자리 잡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됐다”며 “멀츠는 의료진과 소비자가 일관되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과학적 기준을 향해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우 송혜교(왼쪽에서 두 번째)가 벨로테로의 APAC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노상우 기자 nswreal@)
▲배우 송혜교(왼쪽에서 두 번째)가 벨로테로의 APAC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노상우 기자 nswreal@)

멀츠는 필러 개발 과정에서 △피부와 유사한 구조 △자연스러운 움직임 △기능적 유사성을 핵심 축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피부와 유사한 구조로 조직과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설계하고, 표정 변화 시에도 원래 조직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CPM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수분 공급, 세포 신호 전달 등 피부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벨로테로는 밸런스, 소프트, 인텐스, 볼륨 등 총 4가지 라인으로 구성돼 개인의 피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응집성, 탄성, 조형성의 균형을 통해 자연스러운 주름 개선과 볼륨 회복 효과를 제공한다. 2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성 프로파일을 갖췄으며, 필수 성분만을 사용해 반복 시술 시 지연성 염증 반응(DIR) 위험을 최소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오웬 숭아 부사장은 “멀츠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준으로 삼아 소비자에게 자신감을 제공한다”며 “과학과 안전, 고유성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개성을 자연스럽고 부담 없이 빛나게 하는 것이 벨로테로의 방향성”이라고 피력했다.

멀츠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과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강화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시장에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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