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운용자산(AUM)이 50조 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흥국자산운용의 설정 규모는 6일 기준 52조4541억 원으로, 자산운용업계 10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 채권 부문의 안정적인 수탁액 증가를 바탕으로 리테일 부문의 신상품 출시 확대와 해외주식형·해외채권형·대체자산 등 비채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이 설정액 10조 원대 규모의 대형 시장으로 성장했다.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주도권 경쟁에 돌입한 운용사 간 순위 변동도 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와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흥국자산운용은 5월 헤지펀드 설정액 1조1434억 원을 기록해 운용사별 설정액 1위를 수성했다. 지난 4월(7913억 원) 때보다 설정액이
흥국자산운용은 25일 중국본토 성장주에 투자하는 ‘흥국 차이나 액티브 주식 펀드’를 출시 한다고 밝혔다.
국내 출시된 중국주식형 펀드 대부분이 한국적 투자기준에 맞춘 가치주, 배당주 내지 인덱스 추종형 포트폴리오를 따른다. 그러나 이 펀드는 현지 특성을 고려해 지수에 얽매이지 않는 액티브 운용전략(Anti-Benchmark 전략)을 구사하는 성장주 상품
국내펀드 ‘ETF·인덱스’ 상위 포진
해외펀드 ‘안전자산·신흥국’ 선호
‘블랙록월드골드자’ 수익률 79%
브렉시트 반사이익·경기회복 분석
꾸준한 자금 유입… 中 펀드 기대
2016년 상반기 펀드시장은 코스피200인덱스펀드와 중소형운용사들의 독주, 그리고 금, 러브펀드의 약진으로 요약된다.
더딘 세계경제 회복으로 국내 증시가 박스피 장세를 오가
국내 최대 ‘큰손’ 국민연금을 거친 투자 전문가들이 자산운용업계 최고경영자(CEO)에 잇달아 선임돼 눈길을 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BNK금융지주는 최근 인수를 성료한 BNK자산운용(옛 GS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국민연금 채권운용 실장 출신인 손석근 씨를 선임했다.
BNK지주 관계자는 “손 대표는 최종 면접에서 경영비전, 리더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운용사들의 대표 펀드매니저 교체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신임 CEO 선임에 따라 심기일전 쇄신에 나서는 모습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임 CEO가 선임된 흥국자산운용과 하나UBS운용은 CIO 선임 작업을 마무리지었다.
흥국운용은 지난 달 30일자로 도병원 사학연금 주식운용 팀장을 신임 운용본부장(CIO)으로
흥국자산운용의 신임 CIO(운용총괄 책임자)에 도병원 사학연금 주식운용팀장이 이동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흥국자산운용은 현재 공석인 CIO 후임자에 도 팀장을 내정했다.
금투업계 고위 관계자는 “최근 김현전 대표가 새롭게 취임하면서 흥국운용이 본격 해외채권운용 전담팀인 ‘인컴솔루션팀’, 주식운용본부내에 ‘퀀트운용팀’을 신설해 질적 변화를
흥국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출시한 중국 본토 공모주 투자 펀드가 3000억원 판매 소진 한도를 다 채워 8일 소프트클로징(판매중단)을 선언했다.
‘흥국 차이나플러스’ 채권혼합형 펀드는 지난 4월 출시 2주만에 2000억원의 자금을 모집해 소프트클로징(판매중단)을 실시한 바 있다.
중국 본토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워낙 높았던데다 금리 매력이 높은 중
최근 최고경영자(CEO)자 교체 된 한국투신, NH-CA, 흥국운용 등 자산운용사들이 조직 개편을 잇달아 단행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신운용은 이 달 초 조직개편을 통해 ‘코어밸류운용부문’을 신설했다. 신설된 코어밸류운용 부문장엔 네비게이터펀드 시리즈의 대표 운용역인 박현준 팀장이 임명됐다.
한국운용 관계자는
태광그룹 금융 주요 계열사들 최고경영자(CEO)들의 교체가 최근 두드러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흥국증권은 이날 오전 ‘국내 법인 영업 1인자’로 평가받는 이원섭 전 한화투자증권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전격 영입했다. 지난 2009년부터 흥국증권을 이끌던 양장원 전 대표는 지난 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국
흥국자산운용이 ‘로우볼’(저변동성; Low-Volatility)이라는 특화된 컨셉의 상품으로 ETF 시장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혓다.
세계적인 지수 공급업체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2013년에 선보인 'S&P 코리아 로우볼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는 등 그동안 꾸준히 구축해온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일한 전략의 ETF
한동주 전 흥국운용 대표가 NH-CA자산운용 신임 대표로 19일 공식 취임하면서 질적 변화가 예고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CA운용은 2월 말 일찌감치 내정한 것으로 알려진 한동주 전 흥국운용 대표를 오는 19일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
한 대표 취임 이후 최근 올셋펀드 시리즈의 인기 질주로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NH-C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이 운용사 마케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송년 모임을 개최해 눈길을 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대투증권은 최근 여의도 모처에서 40여개 운용사 펀드 마케팅 담당자들을 초청, 송년행사를 치렀다.
이번 송년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와 웰스케어 센터가 주관해온 행사의 일환이다. 올해
흥국자산운용은 21일 업계최초로 ‘흥국 분리과세 하이일드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을 신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펀드는 신용등급 BBB+ 이하 채권에 대한 투자수요를 확충해 회사채 시장의 양극화를 완화하고자 2014년 1월 1일에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근거해 개발한 상품이다. 특히 펀드 시장에 최초로 출시되는 ‘공모형’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라는 점에
지난주 국내주식형펀드는 미국 금융권의 손실 확대와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코스피 지수가 하락하면서 3주 만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7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일반주식 펀드는 코스피 지수 하락률 2.13%보다는 양호한 -1.9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소형주식 펀드와 배당주식 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