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4년째 운용사 격려 나선 사연은?

입력 2014-12-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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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본부 주최, 상품 공급 40개 운용사 초청 ‘송년의 밤’ 개최…감사패도 수여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이 운용사 마케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송년 모임을 개최해 눈길을 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대투증권은 최근 여의도 모처에서 40여개 운용사 펀드 마케팅 담당자들을 초청, 송년행사를 치렀다.

이번 송년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와 웰스케어 센터가 주관해온 행사의 일환이다. 올해는 IPS본부 산하의 프로덕트솔루션실(구 상품개발실)에서 주도했다.

관련업계에서 이들의 정기적인 만남에 주목하고 있다.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증권사가 송년 행사를 매년 개최한다는 점이 시선을 끌기 충분 한 것.

특히 올해는 한 해동안 각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운용사들에게 감사패까지 전달해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실제 이날 행사에서 △국내 채권부문엔 올해 IPO(기업공개) 대어들의 잇단 상장으로 주목받은 ‘흥국분리과세 하이일드펀드’를 운용하는 흥국운용 △국내 주식형부문은 중소형주펀드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한 마이다스에셋운용 △ 해외 주식형 부문은 ‘중국1등주펀드’를 운용중인 KTB운용이 각각 수상했다.

최효종 하나대투증권 IPS본부장은 “저성장 저금리 환경에서 올해도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상품을 공급해준 운용사들과 동반성장하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린다는 뜻에서 감사패를 올해부터 수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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