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일부터 담뱃값이 2천원 인상되고 음식점·커피숍·PC방 등에서 전면 금연이 시행되면서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의 흡연국가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OECD 국민의료비 통계(OECD Health Data 2014)에 따르면, 한국은 그리스에 이어 OECD 34개 회원국 중 2번째로 남성(15세 이
임신부가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술까지 마시면 출산 후 아이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1.6배가량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권호장 교수팀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1만9천940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ADHD 증상과 임신기 엄마의 흡연, 간접흡연, 음주 노출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올해 우리사회 모습은 어떨까요. 사회양극화는 점점 더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금근로자 10명 중 3명 이상은 주40시간제(주5일제)를 적용받지 못해 이들 근로자에게 주5일제는 먼나라 얘기입니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4’를 보면 지난해 주40시간제 도입비율은 66.4%로 임금근로자의 33.6%는 주40시간제를 적용받지
남성과 여성 모두 이혼한 경우에 흡연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4’를 보면 2012년 기준 혼인상태별 흡연율은 이혼한 집단에서 남성이 64.1%, 여성이 12.2%로 배우자가 있거나 미혼인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남성과 여성 모두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 각각 42.0%와 2.7%로 흡연율이
지난 1999년 70%에 달했던 성인 남성 흡연율이 지난해에는 40%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14'에 따르면 성인 남성 흡연율은 1999년 67.8%에서 2012년 44.9%로 큰 폭 줄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여성 흡연율도 4.6%에서 4.0%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흡연율이 이처럼 감소했음에도
담배값 인상 건강증진 목적? 정부, 수요 늘자 "공급 늘려"
정부가 16일 담배 공급량을 늘린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에 애초 담뱃값 인상안의 취지와 동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정부는 담뱃값 인상을 앞두고 담배소비 증가에 따른 물량 부족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도·소매점에 담배 공급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담배 매점
쏟아지는 스마트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단연 최고로 평가받는 앱이 있다. 아우라의 ICT 융합형 모바일 서비스인 ‘스마트건강지킴이(모바일 앱)’와 ‘스마트건강지킴이 측정관리프로그램(웹 프로그램)’이다.
이 두 프로그램은 성장기 학생들의 신체성장 변화를 또래와 비교 분석해 본인의 건강과 성장상태를 진단하고, 맞춤건강 정보와 맞춤운동 동영상, 흡연
삼성디스플레이는 임직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건강&나눔 프로젝트 ‘헬스팝’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되는 ‘헬스팝’은 참가 직원들이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 회사가 감량 체중 2배에 달하는 ‘사랑의 쌀’을 직원들의 이름으로 불우이웃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경영진들을 비롯해
보건복지부는 3일 담뱃값 2000원 인상안의 국회 통과에 대해서는 환영의 뜻을 나타냈으나 경고그림 부착 의무화 조항의 통과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복지부는 이날 "이번 담뱃값 인상과 경고그림 부착 의무화를 동시에 시행해 금연을 촉진하고 국민건강을 증진하는 것이 궁극적 정책목표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경고그림은 예산부
회사원 A씨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편의점에서 담배 한 보루를 주문했지만, 편의점 주인은 세 갑 이상은 판매할 수 없다며 손사래를 쳤다. 결국 A씨는 화를 누르고, 또 다른 편의점에 가 한 보루를 주문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최근 담뱃값 인상안이 합의되면서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를 규제할 뚜렷한 대책이 없어 흡연자와 업주 간 보이지 않
담뱃값을 2000원 인상할 경우 현재 40%대인 성인남성 흡연율이 2016년에는 35%로 떨어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2003년부터 2013년까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19세 이상 성인 남성의 흡연 여부를 분석한 결과 담뱃값을 올린 2005년에 흡연율이 전년 대비 3.2%포인트 하락했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가 지난 2005년 담뱃값을 200
담뱃값 인상 폭이 예상보다 큰 2000원으로 잠정 합의되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담뱃값에서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에 주목하며, 인상폭이 지나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유성엽 정책위수석부의장은 28일 오후 국회에서 "담뱃값 인상은 2000원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새누리당은 정부가 발표한 2000원
담뱃세 인상안의 예산 부수법안 선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현 정부안대로 2000원 담뱃값이 인상될 경우 여야 모두 ‘서민증세’의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인 아이러브스모킹은 최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담뱃값 인상이 국민건강이 아니라 부족한 세수 확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이제 상식으로 통한다”며 “
국회선진화법에 따라 처음으로 시행되는 ‘예산부수법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 흡연경고 그림 도입이 포함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예산부수법안에 은근슬쩍 포함시켰다는 것이다. 예산부수법안은 심의과정 중 벌어지는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고 예산안 등이 법정기한 내에 처리되도록 하는 장치다.
지난 9월 22일 정부는 담배에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인상하고 담뱃
지난해 서울의 사망자 수와 사망률이 1983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6일 발간한 ‘서울시민의 건강과 주요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는 총 4만 2063명으로 2008년(3만 8298명) 이후 5년 연속 증가했다.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사망률도 375.6에
담뱃세 인상안의 예산 부수법안 선정을 앞두고 현 정부안대로 2000원 담뱃값이 인상되면 여야 모두 ‘서민증세’의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담배가 서민들이 더 많이 소비하는 대표적인 역진적 세금인데도 정치적인 일정만을 고수해 담뱃세를 ‘끼워팔기식’으로 협상테이블에 올리는 것은 서민들의 절박한 입장을 망각한 무책임한 처사라는 주장
보건복지부가 2015년에는 2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금연홍보사업을 펼친다.
복지부는 19일 내년도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정부예산안 1521억원 중 약 17%인 256억원을 금연홍보 및 캠페인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담뱃값 인상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담배의 폐해를 정확히 인식하고 흡연 예방 및 금연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금연홍보를
담뱃값 2000원 인상을 통해 얻는 추가 세수분을 금연예방과 치료, 캠페인 등에 집중하겠다던 정부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담뱃값 인상에 따라 연간 2조7775억원의 추가 세수가 걷힐 것으로 예상했지만, 정작 내년도 금연예산은 세수 증가분의 5.47%에 불과한 1521억원 밖에 편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소속 새정치민주
미국 2위 담배 제조업체 레이놀스아메리칸(RA)이 내년부터 사내 금연 정책을 펼치기로 했다고 23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유명 담배브랜드 ‘카멜’을 만드는 RA는 전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 세일럼 본사는 물론 모든 자사 건물의 업무 공간이나 사무실 회의실 복도와 승강기에서 흡연을 내년부터 금지한다고 직원들에게 공지했다.
레이놀즈는 이미
동아원이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지난 2012년 5월, 그룹 내 흡연 임원 20명이 일제히 담배를 끊은 데 이어 오는 11월부터는 동아원 임직원 모두가 금연 캠페인에 참여한다.
동아원은 금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 개인의 건강증진 도모와 흡연시간 감소로 업무의 집중도와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대대적인 금연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