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이 지난해 영업이익 28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인수 3개월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비단은 한국금거래소 디지털에셋이 운영하던 귀금속 거래 플랫폼으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지난해 9월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 전인 2024년 48억9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비단은 1년
[편집자 주] 국내 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NH투자증권은 1일 콘텐트리중앙에 대해 월드컵 중계권료 관련 손상 우려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8500원으로 기존 대비 23%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재무 불확실성 해소 국면임에도 월드컵 중계권료 관련 손상 우려가 확대되며 투자심리가 다시 악화됐다”며 “다만 본업의 영업 흐름 개선과 예능 등
차세대 항공기 도입 등 체질 개선 주효AI 디지털 전환으로 내실 경영 가속화
제주항공이 올해 1~2월 합산 수송객수 224만 4191명을 기록하며 국적 LCC(저비용항공사) 중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한 수치로, 티웨이항공(216만 명)과 진에어(190만 명)를 제치고 업계 선두 지위를 공고히 했다. 탑승률 또한 국내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 사고 감소 등 영향으로 4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31일 HUG가 공시한 제33기 결산 공고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57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당기순손실 2조5198억원) 대비 약 4조947억원 증가했다. HUG가 순이익을 낸 것은 2021년(3620억원) 이후 4년 만이다.
HUG 측은 “전세보증과 임대
정기주총 HD현대 글로벌R&D센터서 개최... 총 6개 안건 가결결산 배당 1300원 지급 결정... 연간 주당 배당금 총 4000원“세계 경제 불확실성 적극 대응·책임 경영 통해 주주 소통 강화할 것”
HD현대는 31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집
당 저감·영양 강화 ‘국민 요구르트’ 입지 회사 흑자 전환 속 브랜드 경쟁력 제고
남양유업의 대표 장수 브랜드 ‘이오’가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31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오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말 기준 34억 1500만 개를 기록했다. 이는 국민 1인당 약 66병을 소비한 수치로, 올림픽 규격 수영장 109개를 채울 수 있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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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은 글로벌 저작권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PLUS 글로벌저작권핵심기업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구독 플랫폼, 지적재산(IP) 원천 기업, 인공지능(AI) 데이터 라이선싱 등 세 가지 수익 구조를 갖춘 글로벌 저작권 핵심 기업 25개 종목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액티브 ETF다.
먼저 글로벌 구
재무 건전성 및 글로벌 사업 경쟁력 확보⋯ 주주가치 제고미국 태양광 사업 수익성 개선⋯ 올해 1분기 흑자 전환 전망
2.4조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가 폭락’ 사태를 겪고 있는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는 미래기술 투자로 경쟁력 확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기 위함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태양광·석유화학 업황 둔화 등의 영향으로 재무상태가 나빠졌는데
스마트폰 부품기업 성우전자가 스마트폰 고급화 흐름에 따른 카메라 핵심 부품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고화소 이미지센서(CIS)와 광학줌 경쟁이 심화되면서 손떨림방지(OIS) 및 자동초점(AF) 액추에이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성우전자는 30일 스마트폰 고사양화와 주요 고객사 신제품 판매 호조
5000억 넘게 남아…대형 딜 1~2건 집행 여력투자금 회수 속도 내기보다는 기업가치 제고 방점
스틱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부문이 올해 투자 집행에 집중하며 5000억원 이상의 드라이파우더(미소진 약정액) 소진에 속도를 낸다. 인수금융까지 고려하면 대형 거래 1~2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스틱인베
솔루스첨단소재는 2분기부터 전지박 출하 확대가 본격화되며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30일 밝혔다.
솔루스첨단소재 헝가리 공장은 유럽 및 북미 고객사의 공급 요청 증가에 따라 2분기부터 전지박 공급 물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2분기 예정된 고객사 공급 물량은 월평균 약 1000톤을 웃돌고, 하반기에는 두 배 수준인 월평균 2
전자ㆍ석화ㆍ배터리 등 기존 성장축 약화밸류 저평가 해소 위한 신성장동력 필요전자·CNS·유플러스·지주사까지 전사 역량 총동원
성장 둔화와 저평가, 실적 부진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LG그룹이 인공지능(AI) 로봇을 구원투수로 등판시켰다. 배터리와 화학 등 기존 성장축이 주춤한 사이, 지주사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LG전자의 하드웨어, LG CNS의 로봇전
남양유업이 흑자 전환을 기반으로 배당 확대와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하며, 2026년을 안정적 성장 궤도 진입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남양유업은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경영 정상화 성과와 향후 성장 전략,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
DS투자증권은 27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기대효과 없는 유상증자를 단행했다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만7000원에서 47% 하향한 2만5000원을 제시했다. 한화솔루션의 전 거래일 종가는 3만6800원이다.
전날 한화솔루션은 신주 7200만주를 발행하기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고 공시했다. 규모는 총 2조3976억원이다
KT스카이라이프가 26일 상암동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현금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사내∙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스카이라이프는 2025년도 결산 배당금을 주당 350원으로 확정했다. 이러한 배당 기조는 스카이라이프의 안정적 수익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반영한 결과라는 평가다.
스카이라이프는 연간 영업이익, 순이익의
엔비알모션이 로봇·전기차(EV)·우주 산업 확산 속 핵심 부품 국산화 수혜 기대감에 장 초반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비알모션은 전장보다 29.78% 올라 상한가에 직행하며 2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베어링은 일본이 과점한 로봇·전기차(EV)·우주 핵심부품"이라며 "엔비알모션은 일본 최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초기 혹평에서 호평으로 재평가 받으며 추가 판매 기대감에 주가 상승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펄어비스는 전장보다 4.78% 오른 5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붉은사막은 지난 24일 저녁 7시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300만장이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지난해 12월 발표에 더해 3억 달러 추가SUV·글로벌 엔지니어링 허브 위상 강화수출 호조·3년 연속 흑자 기반 투자 확대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사업장(한국지엠)에 총 6억달러(약 88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지난해부터 지속됐던 철수설을 딛고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생산 거점으로서 한국지엠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수출
주성코퍼레이션이 주성그룹 편입 이후 물류와 통신을 양축으로 한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주성코퍼레이션은 주성그룹 인수 이후 전략적 사업 다각화를 통해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을 개선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물류 사업이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그룹 시너지를 바탕으로 진출한 물류 사업은 초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