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면 전·튀김·탕국 등 기름과 불을 사용하는 음식 조리가 늘면서 화상 환자도 급증한다. 기름이 튀거나 뜨거운 국물에 데이는 1~2도 화상이 많지만 방치할 경우 흉터나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 하루 평균 18.5건의 화상이 발생해 평소(8.5건)의 2.18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상은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여드름은 청소년의 90%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남성은 16~19세, 여성은 14~16세
재생의료 전문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메디컬 전문기업 한국젬스와 자사가 개발한 창상피복재 '써지큐어'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젬스는 전문 의약품 및 의료기기 영업∙마케팅 및 유통 기업으로, 병원 1000여 곳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한국젬스가 가진 메디컬 업계 전문성과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등
시지바이오는 최근 인도네시아 치안주르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자들의 치료를 위해 상처관리에 사용하는 비 점착성 폼드레싱 제제인 ‘이지폼’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11월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치안주르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에서 부상자와 이재민의 상처 치료에 보탬이 되고자 진행됐다. 기부된 물품은 치안주르에
“연구개발(R&D)에 투자를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시장 상장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2011년 설립된 엘앤씨바이오는 조직재생의학 R&D 전문기업으로 인체조직(피부, 뼈, 연골 등)을 기반으로 한 조직공학 치료재를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다.
홍합을 활용해 상처 재생과 흉터 억제 기능을 동시에 갖춘 의료접착제 개발에 성공했다.
해양수산부는 홍합의 접착 단백질과 인체 조직에서 추출한 자연치유 성분을 결합해 상처 치료 기능과 흉터 방지 기능을 함께 갖춘 혁신적인 의료용 접착제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해양수산 생명공학 연구개발(R&D) 사업’ 중 포스텍(POSTECH) 차
울산에 거주하는 취업준비생 성원(29)씨는 최근 한 모의면접에서 외모도 취업경쟁력이라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졌다. 사춘기 시절 극심했던 여드름이 피부에 분화구처럼 울퉁불퉁한 여드름 흉터를 남겼기 때문이다.
여드름은 사춘기에 호르몬 작용으로 인해 나타나는 피부트러블로, 대부분 이 시기가 지나면 저절로 사라진다. 하지만 여드름이 많이 나거나 오염된 손을 이
대표적인 분말형 상처 치료제인 동국제약의 ‘마데카솔 분말’이 최근 욕창 환자들과 가족들 사이에서 상비약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하신 부모님이나 요양원에 계신 분을 방문할 때, 이 제품을 챙겨가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3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최근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
여드름이 사춘기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시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대학생이나 회사원들도 여드름으로 피부과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여드름의 발생 연령대는 대다수가 12~25세이지만 30~40대에서도 많이 발생하며, 18세 이상의 여드름 환자가 점차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여드름의 종류에는 구진, 농포라고 해서 빨갛게 되거나 곪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동국제약은 최근 전국 국립공원에 비치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 등의 구급용품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2009년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건강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20개 국립공원에 비치된 600여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 및 구급용품 8종을 후원해 오고 있다.
마데카솔은 새살을 돋게 해
아침저녁 찬바람이 물러가고 따사로운 햇살이 포근히 눈꺼플을 덮는 나들이철이다. 봄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전거, 등산과 같은 야외활동을 즐기는 것은 좋지만 이럴 때 자칫 넘어져서 팔꿈치, 무릎은 물론 어쩌다 얼굴에 상처라도 입으면 속상하다. 즐거운 봄 나들이 전 상처치료제 하나쯤은 꼼꼼히 챙기는 것이 어떨까.
대웅제약의 ‘이지에프 새살연고’는 일반의약품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건강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19개 국립공원 600여 개의 구급함에 들어갈 마데카솔연고, 밴드케어 등 구급약품 9종을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마데카솔연고는 새살을 돋게 해주는 식물성분(센텔라아시아티카)이 함유돼 딱지가 생기기 전후에 꾸준히 바르면 흉터 예방에 효과적이다. 주성분이
가정의 달 5월. 코앞으로 다가온 어린이날부터 초등학교 운동회, 각종 행사 등으로 휴일이 되면 각종 놀이동산, 관광지, 공원마다 북새통을 이룬다.
붐비는 인파 속에 아이들이 뛰고 장난치다 다치는 것은 비일비재하다. 작은 찰과상부터 찢어지고 베이는 큰 외상흉터까지, 늘 사고로 인한 흉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또한 아이의 성향에 따라 생기
대웅제약이 새로운 성분의 상처치료제를 출시하면서 동화약품 후시딘과 동국제약 마데카솔이 양분하고 있는 상처치료제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결국 선택은 소비자의 몫으로 세 제품은 저마다의 특징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화약품 ‘후시딘’은 1980년 국내 첫 발매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로 자리매김했다. 1
SK케미칼의 ‘선플라주’, 보령제약 ‘카나브’, 동아제약 ‘스티렌’... 큰 기대 속에 개발된 국산 신약들이다. 이들 제품을 포함해 지금까지 탄생한 국산 신약은 15개다.
제약사가 수십개에 달하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숫자치고 너무 적을 수도 있지만, 열악한 환경을 감안하면 그리 적은 숫자는 아니다. 하지만 이들 신약도 ‘스티렌’ 등 몇 제품을 빼고
일동제약은 액상 타입의 습윤드레싱 밴드 메디폼리퀴드(창상피복재)를 새롭게 발매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메디폼리퀴드는 메디폼의 소재인 폴리우레탄이 액상 타입으로 되어 있어, 상처 부위에 바르면 습윤 환경을 만들어주는 필름막이 형성된다.
또 손가락, 관절, 손톱 끝 등 일반 밴드가 잘 붙지 않던 부위의 상처에도 드레싱 소재를 빈틈
이지함 화장품(대표 김영선)은 흉터 예방, 세포 재생을 촉진시키는 연고 개념의 재생 스팟 '셀 프로텍트 스팟'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지함 화장품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셀 프로텍트 스팟은 점, 기미, 잡티, 주근깨 등 레이저 시술과 여드름 치료 후 잘못된 사후관리로 흉터와 색소침착 등이 생기기 전에 미리 예방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갑상샘 절제수술 직후부터 레이저치료를 받으면 흉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김원석 교수팀은 최근 갑상샘 절제술 환자 41명을 대상으로 수술 후 2~3주부터 한달에 한번 레이저치료 받은 그룹과 일반적인 치료 그룹으로 나눠 6개월 후에 흉터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결과, 레이저를 치료 받은 그룹이 흉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