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된 임종룡(사진·56)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17일 "금융당국은 시장의 코치가 아닌 심판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며 규제개혁의 방향을 설명했다.
임 내정자는 이날 개각 발표 직후 농협 서대문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기관 스스로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역량을 갖추고 있다. 금융당국도 금융회사의 역량을
차기 하나금융지주 회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금융권에선 오는 3월말 임기가 만료되는 김정태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분석이다. 김 회장이 추진한 하나·외환은행의 조기 통합을 비롯해 현재 경영 현안에 대해 이사회의 분위기가 우호적이라는 평가다.
하나금융은 16일 1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차기 하나금융 회장 후보로 김정태 회장,
차기 하나금융지주 회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하나금융은 16일 1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차기 하나금융 회장 후보로 김정태 현 하나금융 회장, 장승철 하나대투증권 사장,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을 확정했다.
하나금융은 오는 23일 2차 회추위를 열어 이들 회장 후보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 뒤 바로 단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사회에
하나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오는 16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오는 3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김정태 회장의 후임 선출 절차와 방식을 논의한다.
하나금융 회추위는 정광선 이사회 의장, 최경규 동국대 경영학 교수, 박문규 에이제이 대표이사, 오찬석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하영구 전 한국씨티은행장의 은행연합회장 내정설에 대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동우 새누리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신 위원장은 "지금까지 인사가 있을 때마다 근거 없는 내정설이 돌았었다"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은행장들이 왜 몰랐겠느냐"라고 반문했다.
이에
◇취업자 100중 4명 10대그룹 다닌다
10년새 34만명 늘어 91만명... 신규채용 증가보다 M&A로 계열사 편입때문
10대 그룹 소속 근로자가 국내 전체 근로자 중 차지하는 비율이 최근 10년간 3%에서 4%대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대 그룹 소속 근로자 수 증가 속도는 국내 전체 취업자 수 증가 속도보다 2배가량 빨랐다. 하지만 근
차기 생명보험협회장 후보에 이수창 전 삼성생명 사장이 단독으로 추천됐다. 이 전 부사장과 2파전을 벌였던 신은철 전 한화생명 부회장은 출마를 고사했다.
생보협회는 오는 4일 열리는 회원사 총회를 개최하고 의결을 통해 이수창 전 사장의 선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차기 협회장 인선을 위한
치기 생명보험협회장 후보에 이수창 전 삼성생명 사장이 단독으로 선정됐다. 이 전 부사장과 2파전을 벌였던 신은철 전 한화생명 부회장은 출마를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차기 협회장 인선을 위한 2차 회의를 열고 이수창 전 사장을 단독 후보로 결정했다.
이날 회추위에는 지난 1차 회의에서 위원장
윤종규 KB금융지주 신임 회장이 21일 공식 취임했다.
윤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에서 열린 KB금융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회장)직을 공식 승인 받았다.
윤 회장은 또 곧바로 이어진 임시 이사회를 통해 3년 임기의 대표이사로 추대된다. 임기는 2017년 11월20일까지다.
앞서 윤 회장은 지난달 22일 회장후보추천위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차기 은행연합회 회장 내정설에 대해 절차적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20일 서울시 중구 은행연합회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김 위원장은 "차기 은행연합회장이 내정됐다는 소식에 쏟아지고 있다"면서 "절차적 정당성을 결여한 인선으로 차기 회장 임기 시작 전부터
차기 생명보헙협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18일 열렸다. 회추위는 오는 25일 후보를 지명하기로 했다.
이날 생보협회장 회추위는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차기 협회장 인선을 위한 첫 회의를 열었다. 회추위에서 위원장은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맡기로 했다.
회추위는 오는 25일까지 각자 복수 혹은 단수로 회장 후보를 추천
김규복 생보협회 회장의 임기가 오는 12월 8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회장 선출작업이 다음 주부터 이뤄진다. 특히 이번 협회장은 민간출신이 10년만에 선임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많은 후보들에 대한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생보협회 차기 회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은 이수창 전 삼성생명 사장과 고영선 교보생명 부회
차기 생명보험협회장 선임을 위한 인선 작업이 본격 착수됐다. 김규복 생보협회장의 임기가 내달 8일 종료되기 때문이다.
생명보험협회는 11일 9개 이사사에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을 위한 이사회 안건을 서면 부의했다.
이사 회원사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NH농협생명, 신한생명,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ING생명, 흥국생명이다.
협회
“금융사 스스로 최적의 지배구조를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씨티은행에서 하영구 전 회장 퇴임 즉시 곧바로 승계시스템이 가동된 것은 좋은 예이다. ‘신제윤 금융위원장, 10월 14일 한국경제연구원 주최 세미나에서’
2010년 신한사태, 2008년·2014년 KB금융 내분 사태.
두 사건은 최고경영자(CEO)의 막강한 지배력과 이사회의 집단 이기주의가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29일 제6차 회추위를 개최하고 지난 5차 회의에서 최종 후보 1인으로 선정한 윤종규 후보에 대한 자격검증을 실시해 결격사유가 없음을 확인하고 회장후보로 추천 결의했다.
이어진 이사회에서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확정했으며 오는 11월21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윤종규 후보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할
KB금융그룹이 어렵사리 차기 회장을 맞게 됐다.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이다. 총자산 300조원, 2만5000여명을 거느린 국내 최대 금융그룹의 수장에 오르게 됐다.
그러나 그를 둘러싼 대 내외적인 눈길들이 그늘져 있다. 올해 초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부터 도쿄지점 직원 비리사건, 그리고 자살. 이후 행장과 회장의 갈등으로 동반퇴진까지 불러일으킨 K
KB금융 회장 후보에 윤종규 전 부사장이 선임됐다. 순수‘KB 혈통’은 아니지만 회장 후보중 가장 KB 근무기간이 길고, 내부 직원들로 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첫 내부출신 회장을 배출하면서 노조는 물론 금융당국도 지지를 보내고 있지만 윤종규 KB호의 앞날은 그리 순탄치 만은 않아 보인다.
잇따른 금융사고와 내분사태로 땅에 떨어진 고객 신뢰를 회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에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이 내정되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회장 선출 과정에서 발언권을 높인 노조의 지지를 얻었다는 점에서 KB금융의 개혁에 한계점이 우려되고 있다. 또 국민카드 합병 과정에서 1조6564억원 규모의 분식회계 혐의로 금융감독원으로 부터 징계 받은 이력으로 차기 회장 자격 논란도 벌이지는 형국이다.
23일 금융권에
◇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결국...
"동부제철 대표이사서 물러나겠다" ...경영정상화 MOU 체결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모든 직위에서 물러났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동부제철의 자율협약 개시를 위한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을 체결했다. 23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따르면 동부제철은 김준기 회장의 서명이 포함된 MOU 최종안을 전일 오후 늦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