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의 11.26%⋯지난해 말 전액 손실 인식6월 상각 완료⋯AOS 정보 연동·내부 심사 보완
4월 알려진 웰컴저축은행의 자동차 부품 매출채권 담보대출 사기 손실 규모가 약 918억원으로 구체화됐다. 손실은 지난해 말 전액 인식돼 추가적인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최종 회수액은 향후 법적 절차에 따라 가려질 전망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
서울보증보험·국책은행 배당금 5601억원…누적 회수액 123조원
정부가 올해 2분기 배당금과 대출 이자 등을 통해 공적자금 5901억원을 회수했다. 이에 따라 외환위기 이후 투입한 공적자금의 누적 회수율은 72.9%로 높아졌다.
금융위원회는 6월 말 기준 공적자금 누적 회수액이 123조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1997년 11월부터 금융기관 부
주가 620원…장부상 자산가치 20% 수준100% 임대에도 대출·환헤지에 배당 막혀프랑스 자산 매각해 유동성 부담 해소 추진
주가 흐름이 부진한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국내외 부동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부동산 가치 하락과 대출 상환 부담으로 주주에게 돌아가는 배당이 반 토막 난 가운데 올해 하반기 추진하는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매각이 주
양육비 선지급 제도 1년 만에 6023가구 지원10월부터 소득 기준 폐지…지원 대상 확대
이혼 후 세 자녀를 홀로 키워온 최 모 씨는 전 배우자로부터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9개월간은 양육비가 전혀 지급되지 않아 첫째는 학원을 그만둬야 했고, 발달 지원이 필요한 둘째와 셋째도 치료를 이어가기 어려웠다.
하지만 국가의
홈플러스 회생을 둘러싼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의 갈등이 청산 시 경제적 이익 문제로 번졌다. MBK 측은 홈플러스가 회생에 실패해 청산 절차를 밟을 경우 메리츠가 대출 원금을 넘어 5000억원 이상의 금융수익을 거둔다고 주장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는 "현재 구조에서는 홈플러스가 회생하는 경우보다 청산하는 경우 메리츠가
자금모집 활황…신규 약정액 27조8000억 ‘역대 최대’경영참여 줄었지만 기업대출·메자닌 등 비경영참여 확대
지난해 국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의 출자 약정액과 투자 이행액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투자집행 규모도 늘었지만, 인수·합병(M&A) 시장 성장 둔화 영향으로 경영참여형 투자는 소폭 줄었다.
금융감독원은 17일 ‘2025년
2016년 6000억 규모로 결성…지난해 말 청산1000억 투자해 8500억 회수한 하이브 담아"방산·엔터 등 스페셜시츄에이션의 정석"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스틱인베스트먼트가 2016년 결성한 '스페셜시츄에이션 1호 펀드(SSF)'를 지난해 말 최종 청산했다. 펀드의 마지막 포트폴리오인 더블다운인터액티브(DDI)까지 지난해 하반기 엑시트(투자금 회수
금융위원회는 올해 1분기 공적자금 1610억원을 회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수액은 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이 보유한 서울보증보험 주식 5855만주 가운데 30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해 확보한 금액이다.
이번 자금 회수로 정부는 1997년 11월부터 2026년 3월 말까지 총 122조4000억원을 회수했다. 같은 기간 투입된 공
블록딜로 지분 50% 아래로 낮춘 베인캐피탈회수액 6000억 돌파하며 투자금 대부분 회수볼뉴머·슈링크 中 허가 시점 맞춰 매각 속도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인 베인캐피탈이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클래시스의 보유 지분을 더 이상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두 차례에 걸친 블록딜을 통해 원매자들의 인수 부담을 완화한
전세사기 피해자 추가 지원책 논의…특별법 개정안과 보조금융위 “피해금액 일부라도 추가 회복하도록 적극 추진”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회수액을 늘리기 위해 ‘할인배당’을 추진한다. 은행이 경매 과정에서 배당액을 일부 낮춰 그 차액이 피해자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방식으로, 기존 연체정보 등록 유예와 장기분할상환에 이은 추가 지원책이다.
예보, 파산재단 비상장 유가증권 16종 ‘통합 입찰’ 매각이랜드파크 등 비상장 지분 포함⋯장기 보유 물량 정리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이어져 온 금융권 구조조정이 정리 국면에 돌입했다. 예금보험공사(예보)가 파산 저축은행들의 파산재단이 보유한 비상장 유가증권을 묶어 공개 매각에 나서면서 장기간 남아 있던 잔여 자산 정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4분기에 공적자금 1228억원을 회수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수액은 2022년 9월 수협중앙회로부터 상환받은 국채(총 7574억원) 가운데 지난해 4분기 만기 도래분 800억원과 과거 금융기관 구조조정 과정에서 옛 정리금융공사(현 케이알앤씨·예금보험공사 자회사)에 지원한 대출의 이자수입 428억원 등이다.
이번 자금 회수로 정부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최근 발생한 가상자산 유출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26억 원 규모의 피해 자산을 동결하고 글로벌 가상자산 커뮤니티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업비트는 솔라나 계열 지갑에서 비정상 출금이 감지된 직후 모든 입출금을 차단하고 지갑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아울러 유출된 고객 자산 38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10년간 탐사 시추 비용의 약 60%를 동해 심해 '대왕고래' 프로젝트(8/6-1광구 북부지역) 한 곳에 집중 투자했으나 투자 회수액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험 사업인 자원 탐사에서 리스크 분산 원칙을 무시한 채 특정 프로젝트에 '올인'하는 모습이 막대한 국고 손실을 낳았던 캐나다 '하베스트' 인수 실패 사례와 판박이라는 지적
전문가들은 25일 '펀드 만능주의'를 경계하려면 사회적 감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부는 최근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계획을 발표하며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10대 전략산업에 자금을 투입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서는 관세 피해 우려 업종의 한계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1조 원 규모의 '기업구
공개매수 청약 참여 지분 84%…배정비율 9.5%산업은행·해진공, 공개매수로 약 9000억 회수산업은행 지분 36.02→35.42%
HMM이 자사주 공개매수를 마무리했다. 최대주주인 산업은행과 2대 주주인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소액주주들도 대거 청약에 참여했다. HMM 지분 매각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산은은 공개매수 참여에도 보유 지분율을
지니뮤직-커넥트엔터·강다니엘, 2022년 콘서트 공연 계약 체결“공연 수익 22억 맞추지 못 했다”⋯계약 종료 후 손배소 제기法 “계약상 공연 횟수 충족, 개인에게 전적 책임 묻기 어려워”
가수 강다니엘이 지니뮤직과의 공연 계약을 둘러싼 소송에서 4억 원의 배상 책임을 지게 됐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 가운데 채권 회수 실적 1위를 차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 채권 회수액은 역대 최대 규모인 654억 원으로 재단 설립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단은 7일 열린 ‘제25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창립기념식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소속 직원 3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1건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2분기 누적 회수액 122.1조⋯72.4%“효율적 자산관리·매각 통해 회수”
금융위원회가 올해 2분기 동안 5266억 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 금융회사 구조조정 과정에서 예금보험공사 등이 취득한 주식의 배당금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30일 금융위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외환위기 이후 지금까지 투입된 168조7000
◇오리온
가성비 제품 비중 확대 추진
러시아 법인의 실적 개선 흐름 지속
6월 영업(잠정)실적 요약
주영훈 NH투자증권
◇HD현대중공업
하반기 LNG선 발주 기대감 유효
2분기 영업이익 4,586억원, 컨센서스 부합 전망
상반기 수주 성과 기대 이상, 하반기는 LNG선 발주 재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10,000원으로 상향
이한결 키움증권
◇풍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AI 기술이 시니어케어 산업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문여정 IMM 인베스트먼트 전무(MD, PhD)는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한일 시니어 포럼’ 특별강연에서 “의료·돌봄 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는 이미 드러났으며, AI는 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