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별세하면서 재계 ‘창업 1세대 경영인’ 시대는 완전히 막을 내리게 됐다. 롯데그룹은 입관식을 앞두고 한국경제 성장에 이바지한 신 명예회장의 업적을 소상히 밝히며 신 명예회장의 뜻을 받들어 롯데그룹의 밝은 미래를 다짐했다.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은 20일 서울시 송파구 아산병원에 마련된 신 명예회장의 빈소 앞에서 기자회견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오른쪽부터)과 명예장례위원장을 맡은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빈소를 떠나고 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19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아산병원에서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조문객이 이어졌다.
이날 고인의 임종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회장, 신영자 전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 등이 함께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먼저 차남인 신동빈 롯데 회장이 일본 출장 중에 귀국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3일 개최한 경자년(庚子年) 신년 인사회에서 정·재계 인사들이 ‘경제 활력 제고’를 최대 과제로 꼽았다. 이들은 모두 경제 성장을 위해 ‘규제 혁신’을 가속해야 한다는 데도 뜻을 모았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올해 한국 경제의 최대 과제로 민간 경제의 활력 회복을 꼽았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올해 민간 역동성의 회복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산업에 진출하는 길조차 막힌 상황에서 기업들이 혁신과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바꿔 기회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박 회장은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관계, 노동계, 주한 외교사절 등 각계 주요 인사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는 롯데액셀러레이터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감으로써 창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하드웨어, 핀테크, 펫(PET) 비즈니스 등 사업성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에 전략적·재무적 투자를 통해 다양한 시너지 창출도 꾀하고 있다.
2016년 2월 롯데
롯데쇼핑이 고강도 인적 쇄신에 나섰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강희태 롯데백화점 대표를 유통BU장으로 낙점하고, 디지털 롯데로의 전환을 맡겼다. 롯데마트를 제외한 백화점과 슈퍼, 롭스 대표 등은 모두 물갈이됐다.
롯데그룹은 19일 그룹사별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올 연말 정기 임원 인사를 확정 발표했다.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이 지주로 자리를
롯데는 1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환영행사인 ‘롯데 뉴커머스데이 (Lotte Newcomers’ day)‘를 진행했다.
롯데 뉴커머스데이는 신입사원의 입사를 축하하고 환영하는 동시에, 롯데그룹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최종 합격한 신입사원과 그 가족 등 천여 명이
롯데그룹이 이번주로 예정된 연말 정기 인사를 앞두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규모 인사 교체 카드를 꺼내 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목이 집중된 곳은 부진을 겪고 있는 유통 부문이다. 앞서 이마트와 현대백화점 등 경쟁사들이 젊은 피를 수혈해 세대교체에 나선 만큼 신 회장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6일 유통업계
롯데는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롯데가족 한마음 대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 식품/유통/화학/호텔·서비스 BU장, 43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롯데 임직원과 가족 1만2000여명이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다.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한마음 한 뜻으로 애써주신 임직원
롯데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여성 리더십 포럼인 ‘롯데 와우(WOW; Way Of Woman) 포럼’을 개최한다.
롯데 와우 포럼은 다양성 중심의 그룹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여성 리더들의 성장을 돕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2년 처음 시행된 이래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포럼에는 롯데 신동빈 회장, 롯데지주
황각규 롯데 부회장이 ‘한-인니동반자협의회’ 이사장에 선임됐다.
롯데는 한-인니동반자협의회가 10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황 부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인니동반자협의회는 2014년 한국과 인도네시아 경제계 지도자들이 양국 간의 상호교역과 투자증진을 위해 친선 도모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출
롯데는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려 제정된 ‘상전(象殿) 유통학술상’의 제 1회 시상식이 동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다고 6일 밝혔다.
‘상전유통학술상’은 신 명예회장이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끼친 업적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 우수한 유통학 연구자를 발굴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한국유통학회가 올해 새롭게 제정한 상으로, 롯데는 이
롯데가 신격호 명예회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유통학술상’ 지원에 나선다.
올해 한국유통학회에서 새롭게 제정한 ‘상전유통학술상’은 신격호 명예회장의 경영철학을 이어받아 우수한 유통학 연구자들을 발굴 양성하고 격려한다는 취지로 신 명예회장의 호인 ‘상전(象殿)’을 받아 만들어졌다. 1994년 창립된 한국유통학회는 국내 유통 분야 최대 규모의 학
롯데가 28~29일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9 롯데 마케팅 포럼’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마케팅 포럼은 그룹사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공유하고, 그해 그룹 우수 마케팅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황각규 롯데 지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최
[IMG:1393344:CENTER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을 한층 끌어올릴 대단히 중요한 계기다. 정상회의 성공과 함께 산업단지 설립, 기술 표준화, ODA와 역량 개발 지원에도 진전이 많길 바라며 특히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가 서둘러 발표될 수 있게 각국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5
삼성, 현대차, BTS, 짐 로저스, 넷플릭스가 부산에 모였다. 이들은 25일 공식 개막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대행사에 참석해 한국과 아세안, 그리고 미래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쏟아냈다.
공식 행사장인 벡스코에서는 이날 오전 ‘CEO 서밋’과 ‘문화혁신 포럼’이 각각 열렸다. CEO 서밋에는 한국과 아세안의 기업인 700여명이 집결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