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국제선 여객이 역대 10월 가운데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개천절과 함께 징검다리 연휴가 많았고 원화 강세로 해외여행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가 27일 발표한 ‘2013년 10월 항공운송동향’을 보면 지난달 국제선 항공여객 수는 43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2% 증가했다. 최근 몇 년간 10월 기
해양수산부는 평택당진항에 5만톤급 자동차 전용부두 1개 선석(선박이 부두에 접안하는 장소)이 추가로 건설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4개 선석인 자동차 전용부두가 1개 더 늘면 처리능력은 연간 141만여대(1408만톤)에서 169만여대(1694만톤)로 확대된다. 1154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돼 건설되는 새 자동차 전용부두는 평택당진항 동부두 1번 선석 위
항공업계 3분기 수익성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악화됐다. 이는 일본 노선 수요 하락세를 비롯한 세계 경제 회복 지연 등 대내외적인 악재의 영향을 받은 탓이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4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전년 동기 실적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601억원, 매출액 3조183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
올해 9월까지 전국무역항 항만물동량이 철재와 시멘트, 유류 수출입 물량 감소로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며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도 증가해 세계 5위를 계속 유지했다.
해양수산부는 30일 지난달까지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올해 항만물동량이 총 9억9860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감소했
올 3분기 국제선 항공여객이 전년에 이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분기 국제선 항공여객이 지난해 동기대비 8.3% 증가한 1403만명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3분기 최대 실적으로 여름휴가, 방학, 추석연휴 등 성수기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국내선 여객의 경우에도 전년 동기 538만명보다 11.7% 증가한 601만명을 운송
대한항공이 4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전년동기 수준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일본 노선 수요 하락세, 유럽 수요하락 등의 영향으로 여객, 화물 모두 부진한 성적을 냈다.
대한항공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601억원, 매출액 3조183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43.2%, 3.4%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508억원의 영업손실을
대한항공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1833억원, 영업이익 160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3.4%, 43.2%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 역시 34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0% 감소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외화환산차익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여객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이하 뉴프라이드)이 미국 동부 최대 철도회사인 노퍽 서던 철도(Norfolk Southern Railway·이하 NSRR)사와 타이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10일 오전 11시5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거래일 대비 15.00%(195원) 상승한 1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날 NSRR사와 3년간 미국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이하 ‘뉴프라이드’)은 10일 노퍽 서던 철도(Norfolk Southern Railway, 이하 NSRR)사와 타이어 공급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뉴프라이드는 계약일로부터 3년간 미국 동부지역에 위치한 총 28개 터미널을 대상으로 체시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하게 됐다.
NSRR은 연간 매출액이 약 12조 원에 달하고,
전국무역항 항만물동량이 원유, 철강석 수출입 물량 감소로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며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도 증가해 세계 5위를 계속 유지했다.
해양수산부는 28일 지난달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이 1억1109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요 항만별로 보면
지난달 국제선 항공여객 실적이 역대 7월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지난달 국제선 항공여객이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한 463만명으로 역대 7월 중 최고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직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7월 434만명이었으며 국내선도 193만명으로 전년동기(184만명) 대비 5.1% 늘었다.
노선별 증가율은 중국 20.4%, 동
대한항공이 실적 하락세를 기록했다. 저가항공사의 노선확대와 경기침체, 엔저 등 국내외 요인이 복합적으로 맞물렸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은 14일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 매출 2조8384억, 영업손실 508억, 당기순손실 35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1470억원)보다 9.8%가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최근 이어진 불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가 완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이란 전망에 따라 한국의 대이란 수출 차질에 대한 장기적인 포석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은 19일 발표한 ‘이란 신정부 출범 이후 대이란 교역 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국방수권법 중 지난해 개정돼 일부 내용이 강화된 IFCA(Iran Freedom and
정부가 올 하반기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해 환변동보험 인수한도를 3조원까지 확대한다. 또한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늘리기 위해 소비재와 소재·부품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지원책도 전개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하반기 수출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 권평오
다음달 1일부터 발효되는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강화 조치로 2300여개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전 제재보다 품목이 늘어나고 해운선사들의 이란 운송서비스도 중단된 터라 향후 대이란 수출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은 다음달 1일부터 발효되는 ‘2013 국방수권
“인천공항 국제물류 활성화 방안을 오는 7월까지 마련해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운수권 확대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은 31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항공업계 사장단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서 장관은 지난 3월 22일 취임 직후부터 인천·김해공항 등을 찾아가 항공기 운항·관제현장 등을 직접
대한항공이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에 가까운 실적을 내 놓은 데 이어 올해 1분기 역시 영업손실이 큰 폭으로 늘었다.
대한항공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전년대비 245억원 증가한 1234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9% 감소한 2조9414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도 외화환산차손 2545억원 발생으로 인해
대한항공이 화물사업 부진과 일본 수요의 갑작스런 감소로 4분기 영업이익이 적자전환 했다.
대한항공은 1일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75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3조834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402억원으로 전년대비 215.1% 급증했다. 이는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차익 덕분인
“우리나라 SOC는 선진국에 비해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적정규모 SOC 투자를 지속하되 효율성을 높여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31일 신년사에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에서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SOC야말로 모든 국민이 아무런 불편 없이, 어떠한 차별도 없이 거주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최근 한-대만 투자보장협정(BIT) 논의로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전경련은 16일 대만 타이베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대만 국제경제합작협회와 공동으로 제37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 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위한 물류, 관광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광주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