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파주 6.9㎢ 규모의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다음 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DMZ 생물다양성 보전과 평화협력을 강조했다. 하루 전 접경지역의 산업·물류 기반을 담은 국가특구 지정을 신청한 데 이어 1일에는 DMZ의 생명자원 보전과 국제협력을 화두로 꺼냈다.
추 지사는 1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DMZ자생식물
배달의민족이 서울대학교 기숙사에 다회용기 배달·픽업·수거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학 내 자원순환 확대에 나선다.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지역도 금천·도봉구까지 넓혀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운영사 잇그린과 ‘제로웨이스트 캠퍼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배달업계와 대학
우리나라가 중앙아시아 5개국과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물·대기·폐기물 등 기후·에너지·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첫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즈공화국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한-중앙아시아 기후·에너지·환경 정책구상(이니셔티브)'를 발족했
첫 정상회의서 ‘서울선언’ 채택…2028년 아스타나서 2차 회의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2년마다 정례 개최하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정상급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부에 한국 기업 전담창구인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고 핵심광물은 단순 교역을 넘어 가공·산업 현지화까지 아우르는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
한-중앙아 정상회담 계기 투르크·카자흐와 3대 양해각서 체결투르크 '카라쿰 운하' 현대화 등 한국 물 기업 현지 진출 교두보 마련 우라늄 1위국 카자흐와 원전 협력…2060년 탄소중립 맞춤형 재생에너지 공조
정부가 중앙아시아 주요국들과 수자원 관리부터 청정에너지, 원자력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기후·환경 협력에 나선다.
한국의 선진 물 관리 기술과
남미 첫 순방을 앞둔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남미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하며 메르코수르(남미 공동시장)와의 무역협정 협상 재개와 인공지능(AI) 시대 핵심광물 협력 강화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공개된 스페인 EFE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남미가 경제적으로 성공적인 관계를 넘어 사회 간 교류
태양광 잉여전력으로 수소 생산·저장겨울철 디젤 발전 의존 줄이고 친환경 전력망 구축
정부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과학기지에 친환경 수소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한다.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저장한 뒤 전력이 부족한 남극 겨울철에 발전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디젤 발전에 의존해온 남극기지의 친환경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1
대한상공회의소가 9월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기관 모집에 나선다.
상의는 9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참여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문제를 넘어 해결로(Insight for Acti
대구지방환경청·영양군청·국립생태원과 협약 체결생태계 회복부터 람사르 습지 등록까지 공동 추진
KT&G가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경북 영양군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 보전과 복원에 나선다. 민간기업과 정부·지자체·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동시에 추진하는 종합적 환경 협력 모델로 주목된다.
29일 KT&G에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핵심광물 협력을 축으로 공급망 동맹을 강화하고, 중단됐던 경제 협력 플랫폼도 재가동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부는 1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같은 내용의 총 16건의 양해각서(MOU)를 신규 체결하거나 개정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서명식을 가진 MOU는 모두 10건이다.
우선 양국은
한중 양국이 기존 미세먼지 저감에 더해 기후변화 대응과 순환경제, 자연보전 등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7차 한중 환경장관회의’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과 황룬치우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이 만나 ‘한중 환경 및 기후 협력 양해각서(MOU)’ 개정안에 서명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과 중국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환경·기후변화 분야 협력을 전면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기존 협력 틀을 갱신해 대기질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순환경제 등 실질 협력 범위를 넓히고, 환경장관급 정례 회의를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중국 생태환경부와 환경 및 기후변화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 외교일정으로 중국을 국빈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약 9년 만으로, 새 정부 출범 이후 한중 관계 재정립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의 초청으로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7차 유엔환경총회가 13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2년마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유엔환경총회는 유엔 회원국 장·차관이 모여 유엔환경계획(UNEP)의 사업계획과 예산을 논의하고 결의안과 선언문을 채택하는 최고위급 환경회의다.
이번 총회에는 160여 개국, 국제기구, 기업, 시민단체 등 3500명이 참석했다. 우
수석대표 김성환 기후장관…17~19일 고위급회의 참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10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벨렝에서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파리협정 채택 10주년이자 당사국의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담은 2035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제출하는 해로, 전 지구적 온실가스 감축 의욕
옌타이 '제26차 환경장관회의' 열려…NDC·플라스틱 오염·생물다양성 논의2026년부터 기후정책 대화 매년 개최…청년포럼·산업 원탁회의로 외연 확대
한중일 3국 환경장관이 기후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의제를 대폭 확대했다.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부터 플라스틱 오염 저감, 탄소시장 협력까지 논의 범위를 넓히며, 2026년부터 기후정책 대화를 매년 정
부산이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외교의 새로운 장을 연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10일부터 25일까지 16일간 '2025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정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고, 자매·우호 도시들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 외교단은 중국 베이징·몽골 울란바토르·카자흐스탄 알마티·튀르키예
환경부가 주도해온 아시아·태평양 지역 환경협력 플랫폼 ‘서울 정책구상(Seoul Initiative, SI)’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단계로 도약한다.
환경부는 8~9일 태국 방콕 유엔 컨퍼런스 센터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와 공동으로 제20차 ‘서울 정책구상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정책구상은 2005년
韓, 국제환경협력 결의안 초안 소개…"순환경제 촉진"
유엔환경총회(UNEA) 의제를 사전 점검하기 위한 제6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회의가 26~29일 남태평양 국가 피지의 나디에서 열린다.
환경부는 25일 정은해 국제협력관이 수석대표로 해당 회의에 참석해 지역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논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태 환경장관회의는 2년마다 케냐
고령화 사회의 변화와 맞물려 시니어 비즈니스를 향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게 시니어 비즈니스 기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인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렸다.
대한상공회의소와 SOVAC이 공동 주관한 이 행사는 사회적기업·소셜벤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