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기둥 주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설계보다 철근이 적게 들어간 기둥은 지진이나 하중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구조 성능이 떨어질 수 있어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보강안이 계획대로 이행되면 충분히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11
산업통상부 후원에너지 안보 강화, 공급망 회복탄력성 제고 위한 중장기 전략 모색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와 에너지 지정학 리스크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가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 안보 불안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은 한국자원경제학회
경영권 분쟁과 유동성 위기로 상장폐지 위기까지 내몰렸던 동성제약이 회생절차를 마무리하고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배구조 재편과 자본 확충이 맞물리며 경영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된 가운데 사업 재편을 통한 실적 반등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XX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지난달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 인가를 기점으로 경영 정상화
창동차량기지 부지 개발 착수⋯2028년 착공 목표서울아레나, 2027년 개관 예정⋯K-POP 거점 눈앞
서울 동북권의 대표적인 베드타운으로 꼽히던 노원구 창동·상계 일대가 ‘일자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의 변신을 시작했다. 수십 년간 도시를 가로막았던 창동차량기지 이전이 현실화되면서 이 일대는 바이오 산업과 K콘텐츠를 결합한 ‘신경제 중심지’로 재
선택 아닌 법적 책임이 된 환경보호EU, 과학적·검증 가능한 증거 요구데이터 기반 구체적 수치 준비해야
최근 프랑스 생태전환청(ADEME)이 발간한 ‘그린워싱(녹색분칠) 방지 가이드’는 단순한 권고안을 넘어, 전 세계 환경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신호탄이다. 이제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환경적 주장에 대한 엄격한 과학적 증명’을
서울시립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인공지능(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해 첨단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서울시립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향후 5년
민승기 포항공과대학교 환경공학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4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민 교수는 온실가스 강제력(Radiative Forcing)에 기반 한 미래 전망 보정기법을 북극 해빙 연구에 적용해 기존의 한계를 극복했다.
민 교수는 41년간 위성 관측자료(3종)와 기후모델 실험자료(10종)를 활용해
대한환경공학회는 22일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새해 학회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맹승규 신임회장 취임 이후 첫 공식 행사로, 학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학계, 산업계, 정부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국내 환경공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대한토목학회는 9일 제74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58대 회장으로 한승헌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공식 취임한다고 7일 밝혔다.
한승헌 신임 회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을 지낸 건설 정책·기술 분야 전문가다. 현재 연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공학
송구영신의 시간이 되면 세상은 늘 두 개의 메시지 사이에 선다. 하나는 불안과 위기이고, 다른 하나는 성찰과 희망이다. 지난 수년간 세상 담론을 지배해 온 것은 분명 전자였다. 기후 재앙, 인류의 종말, 그리고 번영 그 자체에 대한 죄책감이 반복적으로 주입됐다. 그러나 한 해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다시 묻는다. 정말 지금 이 자리는 그렇게 불안하고 암울한가?
서울대학교 김호경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대한토목학회 제5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토목학회는 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지명위원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김 교수를 제5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하
2025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
두산연강재단은 19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진행된 대한환경공학회 학술대회에서 ‘2025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서울대학교 이창하 교수에게 3000만 원, 포항공과대학교 조강우 교수에게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이 교수는 ‘고원자가 금속 화학종(HVM)’의 반응 원리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은 전날 오후 자작마루에서 제15회 자랑스러운 도시과학인상 및 제14회 젊은 도시과학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시과학인상은 2011년 도시과학대학 설립 15주년 및 도시과학대학원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15회를 맞이했다. 서울시립대 도시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의 업적을 기리고자 마
#패딩입어
마치 거센 바람 속 사그라든 마지막 인간의 유언일까요? 이 단호한 명령어가 20일 아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실시간 트렌드(실트)에 올랐는데요. 하루를 조금 일찍 시작한 이들의 배려였죠.
한밤 새 공기가 바뀌었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5도, 수원 5도, 대전 7도, 대구 12도. 얇은 외투로 출근이라는 작전을 수행하기엔 역부족이었
짧게는 7일, 길게는 10일의 추석 황금연휴. 이 기나긴 연휴를 채운 건 다름 아닌 비였는데요. 단 하루를 제외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린 비로 맘껏 즐기지 못했죠. 아쉬운 ‘쉼’의 여파는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이어졌는데요. 추적추적 내린 비와 함께 말이죠.
14일 한반도의 하늘은 여전히 비구름에 덮여 있습니다. 흐림 또는 비의 연속이죠. 출근길 시
법원행정처, ‘토양오염물질 위해성 평가’ 연구용역 발주2021년 환경영향평가서 공사 부지 99% 불소·비소 검출기재부에 1012억 원 예산 증액 요청⋯완공 6년 늦춰져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제2청사 건립이 중단 2년 만에 재개된다. 공사 부지 대부분에서 오염물질이 검출되며 막혔던 사업이 법원행정처의 위해성 평가 용역 발주를 계기로 다시 속도를 내기 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아세안 국가 신규 장학생을 대상으로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한 장학생들은 내년 가을학기에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KAIST, KDI국제정책대학원에 입학한 13명의 학생들이다. 경영학, 건설 및 환경공학, 공공정책학 등 석박사
서울시와 서울장학재단은 ’2025년 서울 테크 스칼러십’ 최종 장학생 15명을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총 9개국에서 15명을 선발해 지난해 4개국 9명 선발 대비 국가를 다변화하고 대상자를 확대했다. 선발된 장학생을 대상으로 12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장학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서울 테크 스칼러십은 지난해부터 서울시의 미래 산업
강원도 강릉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며 제한급수를 시행 중인 가운데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는 “댐 건설 같은 공급대책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며 “물 절약과 빗물 활용 같은 수요 관리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2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강릉에 연간 떨어지는 빗물이 약 15억t(톤)인데 이를 대부분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대학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4일부터 8월 4일까지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지역 대학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문 분야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시니어 넘버원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시니어 정책과 산업 전반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더욱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기획을 위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브라보 전문위원단’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전문위원단은 시니어 정책·복지·경제·문화·디지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적인 식견과 현장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대학에서 환경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해외에서 상하수도 설계를 담당했던 한무영 박사. 손꼽히는 수처리 전문가인 그가 ‘처리할 필요가 없는 깨끗한 물’을 연구하게 된 것은 아이러니처럼 느껴진다.
그에 따르면 복잡한 수처리 과정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이상적인 수자원은 바로 ‘빗물’이다. ‘빗물로 모두를 널리 이롭게 하겠다’는 우리(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