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르며 인명과 재산 피해가 이어졌다. 경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사고까지 발생하며 안전사고가 연쇄적으로 이어졌다.
23일 오후 4시 9분께 서울 중랑구 상봉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지고,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69명과 장비
금요일인 24일 황사 영향이 사라진 대신, 건조한 공기와 큰 일교차가 두드러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황사가 걷히며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일부 중서부 지역은 오전과 밤사이 대기 정체로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청정한 대기 질을 유지하겠다.
다만 건조한 공기가 이어지겠
금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부터 주말까지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 때문에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봄 날씨가 나타나겠다.
24일 아침 기온은 4~11도, 낮 기온은
담요‧양말‧슬리퍼 갖춘 구호 꾸러미 420묶음 제작동 주민센터‧당직실‧재난현장 지휘버스 등에 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신속 구호물품’ 420묶음을 제작하고 보관함 16개 설치 및 배부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신속 구호물품은 △담요 △양말 △슬리퍼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정규 응급구
매출액 전년 대비 3.4% 증가분기 최대 HEV 판매 달성관세 리스크 최소화·수익성 방어
현대자동차가 고관세·고환율·리콜이라는 대내외적 불확실성을 딛고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고부가가치 차종과 하이브리드 중심의 판매 확대 전략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현대차는 전동화 전환과 고부가가치 차종 확대, 지역별 맞춤형 전략을 중심으로 컨틴전
강원 태백시 장성동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3일 태백시가 발송한 안전재난문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3분께 장성동 산79 일대(메밀뜰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현재 헬기가 투입돼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며, 태백시는 시민들에게 사고 지역 우회 및 현장 주변 접근 자제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확산을 막는 데
이승조 현대자동차 기획재경본부장은 2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부품사 화재로 일부 생산 차질은 발생하고 있는 것이 맞다”며 “대체품을 개발해 내부 시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생산 차질분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만회하는 동시에 글로벌 공장에서도 생산할 방침”이라고 했다.
전북 군산시 내흥동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가 안내됐다.
23일 군산시가 발송한 안전재난문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께 군산시 내흥동 688-2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군산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할 것을 요청했으며,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구암동과 조촌
이번 주말은 낮 기온이 최고 25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대기는 점차 건조해지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 유지와 화재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다음 주 초반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며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기상청은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날씨 전망을 발표했다. 이창재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주말까
KG모빌리티(KGM)가 삼성화재와 ‘모빌리티 라이프사이클 통합 서비스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21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곽정현 KGM 사업전략부문 사장, 조병철 상품전략실 상무를 비롯해 이상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부문 부사장, 오일석 모빌리티사업팀 상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인하안 안갯속⋯검증 시스템·비용 분담도 쟁점1분기 손해율 상승⋯업계 “비용 부담 커진다”
자동차 2·5부제와 연동한 자동차보험 요율 인하를 두고 금융당국과 손해보험업계 간 실무 조율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당정이 이번 주 내로 관련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못 박았지만, 할인 방식조차 확정하지 못한 채 '졸속 추진' 우려가 커지면서 수익성 악화라는 폭탄을
㈜한화 퇴사...신설 지주사 ‘HMSH’에 역량 집중테크·라이프 통합전략 가속…AI·로보틱스 사업 시너지 구상F&B부터 미래기술까지…‘김동선 체제’ 독자 경영 본격화
한화그룹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갤러리아·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한화 보직에서 손을 뗐다. 7월 인적분할을 통해 출범하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HMSH)'에 경영
아들 박중언 본부장에겐 징역 7년 선고재판부 "안전보건 문제 외면했다고 보이지 않아"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관련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돼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부(신현일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파견법 위반, 산업안전보건
경기 이천시 고담동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확산되면서 당국이 긴급 안내를 발령했다.
이천시는 22일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후 2시 27분 고담동 325-1 주택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현재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나선 상태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은 확인 중이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1분기 누적 기준 85%대로 올라서며 주요 손해보험사의 수익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3월 들어 월간 손해율은 다소 낮아졌지만, 연초 악화된 손해율이 누적되면서 손익 부담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주요 5개 손보사의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현장과 임대주택 안전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LH는 AI 기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건설 현장과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와 IoT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AI가
삼성전자가 22일 인피니트 라인의 후드일체형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인피니트(Infinite) 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품격 있는 디자인, 혁신 기술이 집약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가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인덕션 중앙에 내장된 후드가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하방에서 흡입해, 조리 중에도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할
22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공장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긴급 안전 안내를 발령했다.
남양주시는 이날 오전 7시 33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전 7시 15분 진접읍 팔야리 141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지는 광릉테크노밸리 인근이다. 시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할 것을 요청했으며, 인근 주민들에게는 안전사고에
22일 오전 대구 동구 팔공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안전 안내에 나섰다.
대구광역시는 이날 오전 7시 6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전 6시 9분 동구 팔공산(도학동 산1-2)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입산을 전면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동구청 또한
21일 오후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해 일부 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성주군은 이날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후 2시께 초전면 봉정리 봉정교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방향)에서 차량 화재 발생"을 안내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에 따르면 사고 지점인 성주휴게소 인근(95.2km) 구간에서는 화물차 단독 화재로 2차로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