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제공=양양군)
24일 오전 11시 30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 일대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양양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현남면 북분리 462-4 일대 산불이 발생했다”며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불이 난 곳은 동해고속도로 속초 방향 현북터널 인근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인력,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같은 날 오전 11시 21분께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리 한 비닐하우스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남양주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안내했다.
당국은 각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