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K-푸드와 K-뷰티 수출 기업들의 이슬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국내 주요 할랄 인증 기관들과 손잡고 전방위적인 인증 지원에 나선다.
KTR은 23일 과천 본원에서 한국이슬람교(KMF) 김동억 이사장, 한국할랄인증원(KHA) 김원숙 대표, 국제할랄인증지원센터(IHCC) 이선아 대표와 국내 관련 기업들의 할랄 사업 확대와
HLB펩(HLB PEP)은 23일 노바셀테크놀로지(NOVACELL Technology)와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개발 및 원료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바셀이 추진하는 펩타이드 치료제 및 원료의약품 개발과정에서 HLB펩이 최적화된 원료를 공급하며, 향후 HLB펩은 해당 물질의 공동개발을 위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는 것을
이탈리아 화장품ODM 기업, 지분 51% 인수 주식매매계약 체결“한·중·미국 등에 집중된 생산거점 확보, K뷰티 글로벌 수요 대응”
글로벌 1위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이탈리아 현지 기업 인수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했다.
코스맥스는 이탈리아 화장품 기업 ‘케미노바(Keminova)’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주식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로벌 상호 관세 및 펜타닐 관세 조치를 위법으로 판결했다. 이와 관련 증권가는 한국 화장품 업체들의 상대적인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원은 IEEPA에 근거한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상호관세 및 펜타닐 관세 조치를
롯데·현대면세점, 각각 DF1·DF2 구역 운영 예정...이달 말 최종 계약객당 임대료 산정 방식 부담⋯공항 이용객 늘어도 매출 확대 미지수
롯데면세점이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재입성하고 현대면세점은 기존 사업에 더해 추가 사업권을 확보하며 시장 판도가 다시 짜이고 있다. 과거와 비교해 임대료 부담은 크게 낮췄지만, 구조적으로 둔화한 면세 소비 환경
K뷰티가 미국을 축으로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일본 등으로 판로를 다변화한 전략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피알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3654억원으로 전년 대비 세 배 가까이 급증했다. 2024년까지만 해도 영업이익이 아모레퍼시픽의 절반
방송인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마친 후 심경을 밝혔다.
20일 박나래는 이날 오후 3시경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받았다.
이날 박나래는 약 7시간 40분의 조사를 받고 오후 10시 40분경 청사를 빠져나왔다. 검은 코트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한 박나래는 “조사에 성실하게 임했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6406억원, 영업이익 834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2.2%, 영업이익은 38.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0%로 전년 대비 1.5%p(포인트)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575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781억원, 영업이익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수원특례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122만 수원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결전의 깃발을 올렸다.
권 예비후보는 20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수원연화장에 위치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올렸다. 수원연화장은 2009년 노 전 대
설 연휴 기간에도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됐다. 봄 테마 의류와 화장품 및 이너뷰티 제품이 눈에 띈다. 통기성이 강화된 가벼운 의류와 환절기를 앞두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립밤 및 먹는 PDRN 제품이 나왔다.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전통의 맛을 새로 풀어낸 K디저트도 만날 수 있다.
CJ웰케어 ‘이너비 피디알엔 리즈’
CJ웰케어는 먹는 PDRN 제품 ‘이너비
애경산업은 차병원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피부 장벽 기능 영향 규명’ 연구 성과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인 ‘대한피부과학회’에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3D 인공피부 모델을 구축하고, 미생물별 피부 장벽 반응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다. 애경산업은 본 과제를 통해 피부 장벽
LS증권은 20일 휴메딕스에 대해 스킨부스터 매출 확대와 비용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스킨부스터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과 판관비 부담 완화로 실적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 집단) 지정 유력지난해 여동생과의 경영권 분쟁 마무리BNH의 화장품 사업 분리해 한국콜마로 화장품·제약·건기식 사업회사 강화 속도
이른바 ‘남매 갈등’에 종지부를 찍고 경영 전권을 잡은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올해 콜마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한국콜마는 계열사의 화장품 사업을 내부로 흡수하고 수직계열화해
구다이글로벌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며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밸류에이션)는 최대 10조원 규모로, 이는 천주혁 구다이글로벌 대표가 추진해 온 '한국판 로레알' 전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구다이글로벌은 최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씨티, 모건스탠리 등을 상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봄을 앞두고 ‘파이널 세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3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패션·뷰티·키즈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전이다. 롯데온이 주력하고 있는 버티컬 부문이 총집합해 봄·여름(SS) 시즌 신상품부터 시즌오프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새로운 브랜드를 조명하는 ‘오늘의 브
역대 최장인 이번 춘절 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 19만 명이 한국을 방문할 전망이다. 개별 여행객인 ‘싼커’의 소비 구조가 바뀌면서 전통적 ‘관광주’의 투자 지형도 변하고 있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15일부터 23일까지 9일 간 이어지는 춘절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작년 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멕시코·브라질 중심 K뷰티 고성장세스킨1004·라네즈 등 잇달아 진출“현지화·유통 다변화 등 맞춤 전략 필요”
국내 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세를 확장하면서 그간 주목받지 않았던 시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장품업계에서는 남미는 아직 신시장이지만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한 곳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웨딩 화보 논란에 입을 열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냐”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가 논란이 됐다. 한 사찰에서 촬영한 웨딩화보의 배경
컬리, 올해 상반기 뷰티 PB 론칭 계획⋯뷰티·패션 MD 등 7개 직무 채용에이블리도 뷰티 PB 관련 상표권 출원 신청
이커머스 업체들이 뷰티 자체브랜드(PB)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진율이 높고 재구매율이 안정적인 뷰티 상품을 앞세워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플랫폼 자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이커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