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화상벌레로 불리는 청딱지개미반날개가 김해에서 잇따라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보건당국이 집중 방역에 나섰다.
10일 김해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이날까지 화상벌레 발견 신고가 총 8건이 접수됐으며 아직 피해 신고는 없다.
화상벌레는 '페데린'이란 독성물질이 있어 피부에 접촉하거나 물릴 경우 화상을 입은 것 같은 통증과 염증을 유발한
전국 곳곳에서 '화상벌레'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화상벌레 예방법 역시 강조되고 있다.
4일 현재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상벌레' 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꼬리를 이용해 '페더린'이라는 독성 물질을 분비하는 화상벌레는 살짝 스치기만 해도 피부염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화상벌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은 세간에 어
화상벌레 이어 배달음식 벌레 파문까지
화상벌레 파문이 불거진 대학 커뮤니티 내에서 배달음식 내 벌레 의혹까지 터졌다.
지난 1일 전북 완주에 위치한 A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 신관 기숙사 안에서 화상벌레가 나왔다"면서 "벌레가 작아 더 조심해야 한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관련해 MBC는 해당 대학생들의 제보를 인용해 "새학기 들어 남녀
한 대학교 기숙사에 나타난 ‘화상벌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상벌레는 ‘청딱지개미반날개’라는 이름으로 주로 동남아에 서식한다. 꼬리에서 페델린을 분비해 스치기만 해도 화상과 비슷한 고통을 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화상벌레에게서 분비되는 페델린이라는 독소는 산성 용액으로 피부에 닿을 경우 화끈거리는 등 산화 증상이 일어난다.
전북의 한 대학 기숙사에서 닿으면 화상과 유사한 증상이 발생하는 곤충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전북 완주에 있는 한 대학교 인터넷 커뮤니티에 "남녀 기숙사에 ‘화상벌레’가 있다며 주의하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알 수 없는 종류의 벌레가 나타나 피부에 닿기만 해도 상처가 나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는 내용이다.
학교와 보건당국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