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벌레’ 등장에 대학교 발칵, 물리기만 해도 화끈…대처 방법은?

입력 2019-10-01 2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뉴스 캡처)
(출처=MBC 뉴스 캡처)

한 대학교 기숙사에 나타난 ‘화상벌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상벌레는 ‘청딱지개미반날개’라는 이름으로 주로 동남아에 서식한다. 꼬리에서 페델린을 분비해 스치기만 해도 화상과 비슷한 고통을 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화상벌레에게서 분비되는 페델린이라는 독소는 산성 용액으로 피부에 닿을 경우 화끈거리는 등 산화 증상이 일어난다. 특히 사람에 따라 피부 궤양으로 발전하기도 하며, 눈에 들어갈 경우 실명 가능성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상벌레에 물렸을 경우 상처부위를 만지거나 긁지 말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씻은 뒤 소금물 그리고 맑은 물 순으로 씻어낸다. 이후 전문 연고를 바르거나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한편 최근 전북 완주의 대학교 기숙사에 화상벌레가 나타나 학교가 발칵 뒤집혔다. 학교 측은 화상벌레가 학교에 나타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외국인 학생의 짐 등을 따라 들어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0,000
    • +0.69%
    • 이더리움
    • 3,407,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01%
    • 리플
    • 2,234
    • +2.95%
    • 솔라나
    • 138,400
    • +0.8%
    • 에이다
    • 419
    • -1.87%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73%
    • 체인링크
    • 14,350
    • +0.42%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