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미술관은 올해 초 개관 15주년 기념 전시로 선보인 '털보 윤상과 뮤-즈의 추억전'의 컬렉터 윤상에 대한 학술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9일 오후 2시 미술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콜로키움에서는 1956년 이전 윤상의 행적을 확인해주는 자료인 두 권의 수묵 서화첩 '전(傳) 윤상, 불역열호(不亦說乎)·불역락호(不亦樂乎)'를 중심으
동원홈푸드가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이 주최하는 발달장애 화가 미술 전시회 ‘함께 하는 삶 전(展)’을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내년 1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 라메르’ 1층에서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21명의 발달장애 화가들의 다채롭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3년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문화예술계를 격려하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정자 배우, 송승환 감독, 강수진 발레리나, 석창우 작가 등 원로부터 정은혜 작가, 영제이 안무가 등 신진 예술인까지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80여명이 초청됐다.
윤 대통
"코미디 뮤지컬의 정점을 찍을 거라 생각합니다. 현대 기술이 집약된 가장 큰 공연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24일 온라인으로 열린 뮤지컬 '비틀쥬스' 제작간담회에서 비틀쥬스 역할을 맡은 배우 정성화가 작품을 이렇게 소개했다.
같은 역할을 맡은 유준상이 거들었다. 유준상은 "그동안 여러분이 무대에서 보지 못했던 새롭고 엄청난 공연을 보시게 될 것"이라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매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와인 수요만큼은 변함없이 제자리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와인 등 주류는 오프라인에서만 살 수 있는 만큼 그간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온라인과의 경쟁에서 ‘와인’을 승부수로 띄우며 판매를 강화했다. 다른 업체에서 판매하지 않는 와인을 기획해 선보이거나 1만 원 미
이마트가 명품 와인과 명화가 만난 ‘아트앤와인’ 3번째 시리즈 상품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7일부터 신세계L&B에서 출시한 ‘아트앤와인’ 세 번째 프로젝트 상품인 ‘부켈라 까베르네 소비뇽 2016’과 하종현 화백의 ‘접합 07-09(2007년)’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가격은 30만 원이다.
‘아트앤와인’ 프로젝트는 신세계L&
2100만 회원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지난 12월 한 달 동안 국내 5대 은행(신한, 국민, 하나, 우리, 농협)에서 제작한 ‘은행 달력’ 중고거래 순위를 집계한 결과, 우리은행이 264건으로 가장 많았다.
6일 중고나라에 따르면 우리은행에 이어 2위를 기록한 달력은 KB국민은행으로 192건이다. 그 뒤로 NH농협은행(164건)
CJ ONE이 회원을 대상으로 사랑스러운 고양이 캐릭터 ‘무슈샤(M.Chat)’로 유명한 프랑스 인기 아티스트 ‘토마 뷔유(Thoma Vuille)’의 국내 첫 개인전에 초대한다.
CJ ONE은 2017년부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 및 전시회 초대 행사를 마련, 멤버십 서비스 업계에서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 활동을
삼성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에서 본상 9개를 포함해 49개 상을 받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18’에서 금상 1개, 은상 6개, 동상 2개로 총 9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80년부터 개최된 IDEA는 북미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는 본
세계 최대 경매업체인 크리스티 미술품 경매가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시작됐다.
크리스티는 이날 맨해튼 중심의 록펠러센터에서 39개 예술 작품에 대한 경매를 시행, 독일 아돌프 히틀러의 동상을 최고 금액에 낙찰시켰다.
최고 가격에 낙찰된 이 작품은 마우리치오 카텔란(이탈리아)의 ‘HIM’으로, 1719만 달러(약 200억9500만원)에 팔렸다. 이는
1992년 이건희 삼성회장은 ‘신경영’이라는 것을 선포했다. 그때 가장 중요했던 두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실패의 자산화’, 다른 하나는 ‘業의 개념’이었다.
그런데 증권업에 대해서는 아무런 힌트조차 주지 않았다. 그는 2008년 법정에서 증권이 삼성그룹과 나라를 이끌어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필자는 궁금했다. 도대체 그가 본 증권업의 ‘
[온라인 와글와글]김준호 코코엔터 폐업, 이규한 김희원 이정신, 의정부 화재 20대 여성 숨져, 인터넷 사라질 것, 사람이 좋다 이본, 칠전팔기 구해라 유성은, 나혼자 산다 효린 엄마, 김용건 하정우 차현우, 한국 이라크, 북한 화가 작품 국내 첫 전시
24일 오후 5시 온라인상에는 '김준호 코코엔터 폐업', '이규한 김희원 이정신', '의정부 화재
북한 화가의 작품세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네덜란드 미술재단 '스프링타임 아트'(Springtime Art)는 오는 29일부터 3월6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국제 순회 북한 미술전'을 열기에 앞서 23일 내·외 언론을 대상으로 프레스 투어 행사를 했다.
재단의 경영자이자 전 세계 예술작품 수집가인 팬스(Fans)
한국도자기의 새로운 수장이 된 김영신 대표가 경영체질 개선에 시동을 걸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도자기는 올 상반기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17개 지점에서 24억6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동기(19억원)보다 29.6%나 성장한 실적이다.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 AK백화점(2개 지점)과 갤러리아 백화점(3개 지점)에서는
예금보험공사가 부실 저축은행에서 압수한 2000억원대 미술품을 국외 경매 시장에서 매각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지난해 영업 정지된 부산저축은행 계열의 삼화·도민저축은행에서 확보한 미술품 91점을 처분하고자 최근 주관사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주관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곳은 제안서를 오는 1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예보 측은 △용역수행 계획 △용역
예금보험공사가 부실 저축은행에서 압수한 2000억원대 미술품을 국외 경매 시장에서 매각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지난해 영업 정지된 부산저축은행 계열의 삼화·도민저축은행에서 확보한 미술품 91점을 처분하고자 최근 주관사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이들 미술품은 퇴출당한 저축은행 경영진이 부실 대출의 담보로 확보했거나 개인적으로 소장했던 것으로 알려졌
백화점들이 다른 백화점에서는 구매할 수 없는 상품을 판매하는 '온리(only)'전략으로 고객 유혹에 나서고 있다. 입점 브랜드만으로는 차별화가 힘든 백화점들이 직접 희소성있는 상품을 들여와 판매하거나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최근 '롯데온리(Lotte Only)'라는 BI를 선보이고 매장에서 취급하는 상품에 적용
다국적제약사인 한국머크가 국내 신진화가의 작품을 담은 2010년 캘린더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독일의 화학 및 의약 기업인 머크의 한국 지사인 한국 머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 미술작가를 발굴해 자사 달력을 통해 소개하는 문화예술지원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머크는 독일 본사를 중심으로 지사가 소속된
신세계백화점은 개점 79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인 '온리 신세계(Only Shinsegae)'을 내건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고유의 디자인 패턴인 'S체크'를 선보인다.
신세계는 "새로운 슬로건인 '온리 신세계'는 다른 백화점과의 차별화를 위해 고객에게 오직 신세계 백화점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가치를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을 위한'제 3회 구족(口足)화가 작품전-희망의 나눔, 커지는 사랑'을 20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사회봉사단 '新사랑'이 기획하고, 홀트아동복지회와 구족화가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5명의 화가의 총 27점이 전시된다.
지난 10일 오후 4시에 시작된 개막식에
96세 김두엽 화가와 그의 아들, 정현영 화가의 개인전이 서울시 노원구 소재의 더숲 아트갤러리에서 7월 2일까지 열린다.
김두엽 씨는 여든셋에 그림을 시작해 올해로 14년 차 화가다. 2020년 아트스페이스 이지갤러리 초대 개인전, 미담 갤러리 초대 개인전, 생각하는 정원 갤러리 초대 개인전 등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었고, KBS 교양 프로그램 ‘
‘네덜란드-벨기에로 열흘간 여행 간다’고 하니 많은 사람이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곳에서 그렇게 볼 게 많아?” 하면서. 결론부터 말하면, 미술 작품 순례만으로도 볼 것이 차고 넘쳐 시간이 부족할 정도다. 누가 여전히 같은 질문을 또 한다면 자신 있게 대답해줄 것이다. “네덜란드, 벨기에 미술관 어디까지 가봤니?”라고. 고흐, 렘브란트, 루벤스,